위 유투브 영상은 독일 대중음악의 이상적인 사례인데요.
진정한 대중음악이라면 계층간 세대간 상호간을 화합하게 연결시켜주고 사회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가는 목적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봅니다.
적어도 계층간의 벽을 만들거나 세대차이를 조장해서는 안된다는거지요
그런데 한국은 보면 어떤가요? 대중음악이란답시고 10대 20대 만을 대상으로 하거나 탈선을 더욱 부츠기고 세대간의 벽을 가르며 이제는 한발 더 앞서서 섹시사상을 부추기기까지 합니다.
이게 올바른거인가요? 게다가 코리안팝은 영혼을 심란하게 할정도로 무분별하게 시끄럽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10대 여아에게 벗은 몸 보여주는게 잘하는짓입니까? 뭐 더 보여줄건 없습니까?
부끄러운줄 알아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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