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14 13:23
Romance 입니다. (진짜 초보입니다)
(*.255.26.190) 조회 수 6227 댓글 5
군대 말년시절에 처음 기타를 접하고 1~2년 치는듯 마는듯 하다
20년이 넘어서 다시 시작 해보려 합니다.
제가 직업이 좀 거칠어서 손이 성할날이 없어서
영 제대로 소리가나지 않네요.
새내기 계시판이라 용기를 가지고 올려봅니다.
핸드폰 녹음입니다.
Comment '5'
-
초보 실력이 아니신데요 잘 들었습니다. 앞으로 기대 되네요 ^^
-
이정도면 초보 아닌데요...듣기 좋아요.
-
아우 민망합니다.
-
로망스잘들었읍니다
앞으로연습많이하시면좋은실력나오실겁니다 -
초보에게는 안틀리고 완주하기 힘든곡입니다요,,,,저는 5년째 버벅대고 있사옵니다. ㅜㅜ 그래도 완주가 어딥니까.....부럽습니다. 우린 전문 연주자가 아닙니다,,, 그저 즐기면 되는것이고 조금씩 실력이 늘어가는것에 기쁨을 느끼는 것이지요,,,,,녹음해 두셨다가 한 3년쯤 있다가 또 들어보십시요,,, 그때쯤 들으면,,,,지금이 그떄보단 실력이 쪼매 늘었구나,,,하실겁니다. 잘 들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73 | 코타로 오시오의 '벚꽃 필 무렵' 4 | 깃따맨 | 2011.01.04 | 8203 |
772 | Romance de amor 3 | 페이건 | 2006.11.19 | 8181 |
771 | Bist du bei mir 11 | 항해사 | 2013.09.07 | 8179 |
770 | 남 몰래 흐르는 눈물 29 | giss | 2010.06.01 | 8177 |
769 | Egberto Gismonti 도 너무 궁금해요. 7 | 해피보이 | 2003.12.18 | 8177 |
768 | 비 내리는 고모령 7 | 땡땡이 | 2014.05.16 | 8175 |
767 |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5 | 기타등등 | 2008.12.27 | 8163 |
766 | Study 01 6 | FCN | 2008.09.12 | 8158 |
765 | 탱고 엔 스카이 20 | 즐하 | 2011.01.27 | 8157 |
764 | 카르카시 25연습곡-7번 알레그로 5 | 초보 | 2009.09.11 | 8156 |
763 | kotaro - prologue 3 | 짱구 | 2010.01.12 | 8151 |
762 | !!!중국 기타제작가 방인준 소개!!! 4 | 으랏차차 | 2001.02.20 | 8142 |
761 | Melancholia(prelude)-N.Coste 4 | 백말 | 2006.12.03 | 8133 |
760 | 신승훈 - I Believe 2 | 낭만바다 | 2013.08.04 | 8132 |
759 | 크리스마스 캐롤 메들리 no.1 1 | 권 | 2013.12.25 | 8120 |
758 | 겨울아이 미디음 1 | 진태권 | 2011.03.29 | 8111 |
757 | MODINHA(기타2중주 + 바이올린) 1 | 날아라병아리 | 2007.09.23 | 8101 |
756 | 라그리마 6 | DIV | 2012.08.23 | 8100 |
755 | 소녀의 기도 1 | 흰우유 | 2013.11.26 | 8099 |
754 | 장화홍련OST Epilogue MP3 연주파일입니다. 2 | Leyenda | 2012.11.06 | 8089 |
753 | Recuerdos de la Alhambra 6 | 개돼지 | 2007.12.19 | 8089 |
752 | 진태권님께 감사- You raise me up, Recorder 2 | lyoo | 2011.02.16 | 8064 |
751 | 아라비아 기상곡 3 | 땡땡이 | 2011.03.11 | 8054 |
750 | 대성당 1,2,악장 | qwer | 2011.05.10 | 8040 |
749 | Un Dia de Noviembre~ 8 | 써니 | 2017.11.24 | 8037 |
748 | 로망스(메르츠) 1 | 로망스 | 2006.10.22 | 8020 |
747 | 작은별(동요) 변주 5 | BirdSeeker | 2008.09.22 | 8012 |
746 | 10월의마지막밤을... 잊혀진계절 6 | fate | 2008.11.01 | 7980 |
745 | Henry Purcell(1659~1695) | 눈물반짝 | 2001.01.03 | 7948 |
744 | Richard Clayderman 의 A Comme Amour(가을의 속삭임) 8 | 흰우유 | 2013.12.06 | 7927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