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02 02:22
How Deep Is Your Love
(*.199.73.236) 조회 수 8479 댓글 2
I know your eyes in the morning sun
I feel you touch me in the pouring rain
And the moment that you wander far from me
I wanna feel you in my arms again
찬란한 아침 햇살 사이에 빛나는 당신의 눈
비가 억수같이 쏟아졌던 날의 당신의 손길
나에게서 멀리 떠나 방황하던 순간 모두를 기억해요
당신을 내 가슴에 꼭 안아주고 싶어요
Then you come to me on a summer breeze
Keep me warm in your love
Then you softly leave
And it's me you need to show
How deep is your love
당신이 한여름의 산들바람과 함께 나타나서
사랑으로 나를 포근하게 해줘요
그리고는 소리없이 떠나요
당신이 보여줘야 할 사람은 나예요
날 얼마나 사랑하는지
How deep is your love, how deep is your love
I really mean to learn
'Cause we're living in a world of fools
Breaking us down
When they all should let us be
We belong to you and me
날 얼마나 사랑하는지, 날 얼마나 사랑하는지
난 정말이지 배우고 싶어요
왜냐하면 우리는 바보들의 세상에서 살고 있으니까요
우리를 좌절시키는
사람들이 우리를 내버려 둘때
당신은 나의, 나는 당신이 됩니다.
I believe in you
You know the door to my very soul
You're the light in my deepest darkest hour
You're my saviour when I fall
나는 당신이 좋은 사람이라고 믿어요
당신은 내 영혼의 문턱을 알고 있어요
당신은 칠흙같이 어두운 날들에 비춰지는 한줄기의 섬광이며
타락하려는 나를 향해 구원의 손을 뻗었던 존재예요
And you may not think I care for you
When you know down inside that I really do
And it's me you need to show
How deep is your love
내가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할 수도 있어요
내가 당신을 가슴깊이 사랑하고 있음을 알면서도
당신이 보여줘야 할 사람은 나예요
날 얼마나 사랑하는지
How deep is your love, how deep is your love
I really mean to learn
'Cause we're living in a world of fools
Breaking us down
When they all should let us be
We belong to you and me
날 얼마나 사랑하는지, 날 얼마나 사랑하는지
난 정말이지 배우고 싶어요
왜냐하면 우리는 바보들의 세상에서 살고 있으니까요
우리를 좌절시키는
사람들이 우리를 내버려 둘때
당신은 나의, 나는 당신이 됩니다.
첨부파일 '4' |
---|
Comment '2'
-
비지스 노래중에서는 Don,t Forget Remember Me 가 학창시절 가장 자주 부르던 노래인데
오래전에 20 년 전에 Beeges의 스페인 투어중 마드리드 공연때
학수고대 하고 기다리던 그 노래는 안 나오고 유일하게 알던 노래가
How Deep is your love 형제들의 3화음 넣는 부분이 멋지더군요,
한국에서의 비지스 음악의 이미지와 달리 거의 80% 가량의 곡은 락에 가까운 곡으로
레퍼토리를 채우더군요, 오랜만에 들어 보는 연주에 옛생각 나게 합니다.
-
화성 봉담 (수원대학교앞) 기타선생님 찾아요 ^^
Date2012.06.20 By럭마르스 Views5995 -
언덕위에 올라 (2012.5.12일 청도'꽃자리' 제10회 하우스콘서트 중에...)
Date2012.06.22 By노동환 Views12045 -
Haehu (a long time in the meeting) - 해후
Date2012.06.28 By노동환 Views9270 -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Date2012.07.31 By노동환 Views19074 -
현제명 - 그집앞
Date2012.08.08 By노동환 Views18711 -
살짜기 옵서예
Date2012.08.20 By노동환 Views10986 -
경기도 시흥시 거모동 거모종합사회복지관 지역 아동센터
Date2012.08.31 By박세혁 Views6268 -
서울시 강서구 강서청소년회관 클래식기타 강사모집
Date2012.09.04 By강서청소년회관 Views5907 -
고향무정
Date2012.09.23 By노동환 Views11120 -
La Chanson D`Orphee (흑인올훼)
Date2012.09.24 By노동환 Views9007 -
만남 - 노사연
Date2012.09.28 By노동환 Views20082 -
비둘기집 - 이 석 황손
Date2012.09.28 By노동환 Views12810 -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 하수영
Date2012.10.02 By노동환 Views19489 -
Eternally - Classical Guitar - Played, 노동환
Date2012.10.24 By노동환 Views10177 -
비목
Date2012.10.31 By노동환 Views9859 -
잊혀진 계절 - Classical Guitar - Played,Arr. NOH DONGHWAN
Date2012.11.03 By노동환 Views13986 -
Cavatina - 5 Minutes (Directors(Film Survival) 디렉터스 시즌2)
Date2012.11.05 By노동환 Views8263 -
가을편지
Date2012.11.07 By노동환 Views11883 -
Under the Greenwood Tree (푸른나무 그늘 아래서)
Date2012.11.18 By노동환 Views12218 -
아름다운 사람 (김민기) - Singer/Esteban Jeon
Date2012.12.24 By노동환 Views14257 -
THE WATER IS WIDE / Esteban Jeon
Date2012.12.24 By노동환 Views6908 -
Jingle Bell
Date2012.12.24 By노동환 Views10508 -
Secret Garden
Date2013.01.02 By노동환 Views7598 -
Magic Castle -마법의 성
Date2013.01.07 By노동환 Views6635 -
One fine day in october -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Date2013.01.11 By노동환 Views10442 -
우쿨렐레 젬베 카혼 드럼 기타 베이스 보컬레슨입니다~
Date2013.01.14 By나이신 Views5170 -
El Oriental -Gerardo Siere
Date2013.01.20 By노동환 Views13296 -
Kelly Chen(진혜림) - A Lover's concerto
Date2013.01.28 By노동환 Views13154 -
홀로 아리랑
Date2013.02.02 By노동환 Views14910 -
<인천모임> 기타레리아
Date2013.02.18 By한음1217 Views5607 -
서울야곡
Date2013.02.27 By노동환 Views10247 -
구슬비(동요)
Date2013.02.27 By노동환 Views21034 -
자전거(동요)
Date2013.02.27 By노동환 Views21914 -
기타 치면서 손가락 상하신 분
Date2013.03.07 By류트4 Views5142 -
Arirang - 아리랑
Date2013.03.14 By노동환 Views15793 -
Cliff Richard - Summer Holiday
Date2013.03.16 By노동환 Views13522 -
<파주시 문산읍>초보분만 무료레슨해요
Date2013.03.19 By폐인초코보 Views5203 -
인천 강화지역에서 활동하는 [마리 클래식 기타 앙상블]에서 회원을 모집합니다.
Date2013.03.21 By더스틴 Views4552 -
행복을 주는 사람
Date2013.03.25 By노동환 Views15844 -
Bach-Largo/ Cembalo Concerto No.5
Date2013.03.29 By노동환 Views8413 -
Danny Boy
Date2013.04.08 By노동환 Views7427 -
등대지기
Date2013.04.18 By노동환 Views26442 -
Yesterday When I Was Young
Date2013.04.24 By노동환 Views7451 -
How Deep Is Your Love
Date2013.05.02 By노동환 Views8479 -
서울클래식기타 앙상블 단원을 모집합니다.
Date2013.05.16 By수수꽃다리 Views5577 -
저희 집 중1아이 클래식기타 배워주실 분 찾습니다
Date2013.05.20 By가을바람 Views4988 -
La Raine De Saba (시바의 여왕)
Date2013.05.28 By노동환 Views17567 -
클래식기타 강사님 모십니다~
Date2013.05.31 By파워비츠 Views5487 -
클래식기타 레슨에 동참하실 분 모십니다
Date2013.06.04 By꼬르륵 Views6051 -
개똥벌레- Lightning Bug
Date2013.06.04 By노동환 Views15035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이젠 추억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