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이시절에 피어나는 꽃이기전에 숨죽여 밤보다 짙은 어둠 적시던 눈물.... 새로운 세상은 언제나 올까요? 40여년 더 지난 대중음악의 노래 가사로서는 보기 드문 깊은 의미를 담은 노래, 감정이 터져 나오듯 불러야 하는데... 평소 워낙 고운 서정적 멜로디의 곡을 좋아하다보니 이노래의 맛을 살리는데는 실패한것 같습니다 오늘 우연하게 처음 악보를 보고서 스마트폰으로 한 녹음이 음질도 그렇고 볼륨이 작은듯 하니 조금더 키워서 들으셔야 할듯 생각됩니다. 조만간 스투디오에서 제대로 다시 녹음해보고 싶은노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