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베르트 세레나데 (Schubert Serenade )
사용악기: 이철우 Artist (2014.3)
Back & Side: Solid Ziricote
Top: Solid Spruce
Fretboard & Bridge: Ebony 흑단
머신:고또
현장:640 mm
스트링: 사바레즈 알리앙스 하이텐션
녹음장비:SONY - PCM D-50
작품의 배경
이 작품은 슈베르트가 친구들과 같이 베링가를 지나가다가 한 친구가 비아자크라는 카페에
있는것을 보고 친구들을 데리고 카페에 들어갔는데요.
그곳에서 친구는 독서를 하고 있었는데 슈베르트가 그 책의 마지막 부분에서 셰익스피어의
시를 보고 외치게 됩니다.
'아름다운 멜로디가 떠올랐는데 오선지가 있었으면 좋겠다!'
그때 한 손님이 계산서를 놓고 간 것을 발견한 그는 그것을 뒤집어서 뒷면에 오선을 그리고
지금과 같은 곡을 작곡하게 되었다고 해요^^
-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 주제곡 - A Time For Us
-
김민기의 아름다운 사람
-
김민기의 '친구'
-
내가 만일
-
너를 사랑하고도
-
What a Friend we have in Jesus(죄짐 맡은 우리 구주)
-
슈베르트 세레나데 (Schubert Serenade )
-
SONY - (PCM D-50) vs (HDR - MV1) 비교= 칼 헨즈의 '야상곡'
-
Edelweiss
-
유재하의 '사랑하기 때문에'
-
양희은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
La Playa.Tommaso Albinoni (Adagio) - Duo in Guitar
-
Rain drops keep falling on my head
-
오 신실하신 주 (Great Is Thy Faithfulness)
-
이와같은 때엔(In Moment Like These )
-
참 반가운 신도여 - O Come All Ye Faithful (Adeste Fideles)
-
Nearer My God to Thee(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
La Playa (밤안개속의 데이트)
-
Tomaso Albinoni - Adagio
-
Amazing Grace - Classical Guitar Played, DONG HWAN NOH
-
You Raise Me Up
-
김소월 시의 - 개여울 (정미조 노래)
-
As the Deer - 목마른 사슴 시냇물 찾아
-
인연
-
Jose Feliciano - Pegao
-
개똥벌레- Lightning Bug
-
La Raine De Saba (시바의 여왕)
-
How Deep Is Your Love
-
Yesterday When I Was Young
-
등대지기
-
Danny Boy
-
Bach-Largo/ Cembalo Concerto No.5
-
행복을 주는 사람
-
Cliff Richard - Summer Holiday
-
Arirang - 아리랑
-
자전거(동요)
-
구슬비(동요)
-
서울야곡
-
홀로 아리랑
-
Kelly Chen(진혜림) - A Lover's concerto
-
El Oriental -Gerardo Siere
-
One fine day in october -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
Magic Castle -마법의 성
-
Secret Garden
-
Jingle Bell
-
THE WATER IS WIDE / Esteban Jeon
-
아름다운 사람 (김민기) - Singer/Esteban Jeon
-
Under the Greenwood Tree (푸른나무 그늘 아래서)
-
가을편지
-
Cavatina - 5 Minutes (Directors(Film Survival) 디렉터스 시즌2)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엄청 기대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연주를 들어보니 그야말로 환상입니다.
좀 어려워 보이는데...... 난이도가 높은편이겠지요?
그래두 한번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하다하다 안되면 교수님의 강의라두 들어서 꼭 연주해보고 싶습니다.
Am하고는 또다른 맛이 있네요. 감사히 감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