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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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38 | 난생처음 해본 로또...캬~아쉽다 1등 될뻔했는데 | 마왕 | 2004.03.20 | 2964 |
7037 |
[re] 사랑할만한 사람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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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니 | 2005.04.18 | 2964 |
7036 | 아스님께 부탁... 2 | niceplace | 2003.04.30 | 2965 |
7035 | 매니아 칭구들의 체질... 설문조사 결과 3 | niceplace | 2004.04.13 | 2965 |
7034 |
일요일 오후 유쾌한 웃음소리 한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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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nne | 2007.02.04 | 2966 |
7033 | 말 | 친구 | 2010.07.01 | 2966 |
7032 | 알고 싶어요. 2 | 기타사랑 | 2003.09.01 | 2967 |
7031 |
폭행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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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아 | 2004.04.18 | 2967 |
7030 |
[re] 단풍여행....안흥찐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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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 | 2005.10.24 | 2967 |
7029 | 올바른 지하철 이용에 대한 질문입니다 1 | np | 2008.04.08 | 2968 |
7028 |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곳 | 소르 | 2008.09.10 | 2970 |
7027 | 선언문 초안에 대한 조언 3 | gmland | 2009.06.16 | 2970 |
7026 | 새해니깐... 4 | 쏠레아 | 2010.01.03 | 2970 |
7025 | 좋은 동영상 | 수 | 2015.11.11 | 29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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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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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 | 2016.07.28 | 2972 |
7023 | 4.3항쟁과 잠들지 않는 제주- | 아 제주 4.3의 비극이여 | 2016.04.05 | 2974 |
7022 | 또 그런대로 지낼 만한 이유 1 | nenne | 2006.09.02 | 2977 |
7021 | 전기요금 3만 9960이하면 두배 부과 3 | 참 | 2009.06.11 | 2979 |
7020 | 한국인이 영어를 못하는 이유 1 | 영어 | 2014.07.30 | 2981 |
7019 | Try to remember .... | 봄봄 | 2004.07.16 | 2982 |
7018 | 세월호 진상규명 무엇이 문제인가? | 진상규명 | 2015.04.03 | 2982 |
7017 | 덴마크 국회의원 vs. 한국 국회의원 | 자전거 | 2016.06.09 | 2982 |
7016 | 사람이 꽃만큼 아름다워 6 | 으니 | 2007.05.08 | 2983 |
7015 | 개콘보다 재밌는 국회 인사청문회 | 기사 | 2014.08.08 | 2983 |
7014 | 젊은이가 말하는 미래 1 | 미래 | 2016.01.23 | 2984 |
7013 | 호주인이 이해하지 못할 한국인 습성 | 기사 | 2014.09.20 | 2988 |
7012 | 기발한 생활발상 | 콩쥐 | 2014.08.02 | 29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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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함 그려 봤어여..세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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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 2004.04.23 | 2990 |
7010 | 쓰러짐..ㅋㅋ | 막걸리 | 2007.02.25 | 2990 |
7009 | 개념글 펌입니다. 6 | 펌맨 | 2008.08.04 | 2990 |
7008 |
[펌]월드컵 G조에서 제일 먼저 탈락할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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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 2005.12.15 | 2994 |
7007 | 총장직도 모자라 교수직까지 빼앗나 1 | 쏠레아 | 2009.06.02 | 2994 |
7006 |
[re] 기타매니아로고 완성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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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 2004.07.12 | 2995 |
7005 | 일년만에 피시방갔다가... -_-;; 6 | 옥용수 | 2004.03.17 | 29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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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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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 | 2006.09.26 | 2998 |
7003 | 담임ㅋㅋ 나 핸드폰 샀어요~ 6 | nenne | 2005.02.14 | 3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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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렌의 내한연주회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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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 | 2008.05.10 | 3000 |
7001 | 뜨거울텐데 | 수 | 2017.01.25 | 3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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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국사 가을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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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농부 | 2015.11.03 | 3001 |
6999 | 남자 치어팀이 이렇게 멋진 거였어요? | 아이엠샘 | 2006.10.12 | 3002 |
6998 | 얘는 또 어떻고.... | 기타매니아 | 2010.04.21 | 3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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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산공원 겨울눈 / 봄꽃 향기와의 산책, 개나리, 벗꽃, 창경궁 봄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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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티븐 | 2017.04.17 | 3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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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여행 사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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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 | 2005.01.05 | 3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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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92 | [re] 설문조사 (매냐 칭구들의 체질은 ?) 2 | 김동선 | 2004.04.08 | 3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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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89 | 양궁 또 휩쓸었네요.... | 콩쥐 | 2006.12.14 | 3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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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들었습니다. 예전에 아는 지인이 이런얘길 하더군요. 요즘은 딸낳기가 무섭다는겁니다.
이유인즉슨 우리 한국문화가 좀 개념없고 문란해지는것도 문제이고 또한 채팅 어플을 통한 청소년 성매매가 매우 심각하다는겁니다.
예를 들어 자신의 중학생 딸이 가출이라도 하게되면 거의 백프로 채팅 성매매 늪에 빠지게 되어있다고 하더군요.
거기에다가 한국 남성들도 여성에 대한 인식이 삐둘어져있는경우가 많기에 여자들이 살아남기가 매우 어렵다는 얘깁니다.
불과 몇십년전만 하더라도 깡패들이 지나가는 여자들 강간하거나 또는 강제로 마누라 삼고 했다는 얘기를 나이많이 드신 어르신들에게 들은적도 있습니다. 우리가 위안부 위안부 하면서 일본을 욕하는데 오히려 한국남자들이 위안부같은 짓은 여자들에게 일삼고 있지 않는가? 스스로 반문을 하게됩니다. 또한 한국남성들의 속좁고 못되먹은점이 있다면 자신이 결혼전에는 이여자 저여자 만나고 자유롭게 살길 원하면서 정작 자신의 아내될 여자는 처녀를 원한다는 점인데요...참 한국 남자들이 이기적이고 속이좁다는 생각을 절실히 해보게 됩니다.
제가 생각했을떄도 딸을 낳으면 한국사회에서는 참 키우기가 어렵겠다 생각이 들더군요. 여자로 살아가기가 참 쉽지 않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