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가격도 모르겠고, 웨이팅 기간도 모르겠고,
홈페이지에 나온 주소로 이메일 보내도 답장도 없고,
딜러 사이트에 나온 매물도 없고,
컨택 자체가 안 되니 원....
연세도 모르겠고,
쳐본 적이 없으니 같은 스타일의 제작가 중 누가 실력있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스페인 기타나 독일 기타 계속 써야할 것 같고....
Commen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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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일본 딜러 숍에는 있을까요? 연주라도 해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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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라티스 브레이싱 악기로는 Simon Marty를 많이 연주합니다. www.martyguiars.com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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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만들어지고는 있는데 잘 알려지거나 사연있는 기타리스트를 위해 만들어주는 정도입니다. 지금은 더 이상 주문 불가능합니다.
중고 매물은 종종 나옵니다. 대략 미화 3만불 정도. 저도 쳐본적은 있지만 대부분 제 스타일은 아니었고 호불호가 많이 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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