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J57SzHra_l4

불과 26년전만 해도 고작 19~20살 밖에 안된 친구들이 이런음악도 하였습니다.

이때만 해도 가요계에서는 외모보다는 음악성을 중시하는 분위기였다는 겁니다.

그렇고 보면 26년전만 해도 한국의 20살 청년들은 지금의 청년들보다는 훨씬 조숙하고 성숙했던것 같습니다.

지금은 어떻습니까?  온갖 몸매 하며 외모감상을 하는건지 음악감상을 하는것인지 요즘 음악 프로듀싱좀 한다는 사람들은 좀 부끄러워 해야 한다 봅니다.

26년전에 비해 사운드만 고급으로 발달됬을뿐 음악성은 훨씬 못미치는 경우를 많이 보게됩니다.

요즘 한국인들 보면 나이는 많이 먹었음에도 지능은 저능한 경우를 많이 보게되는데요..원인은 책을 많이 안읽고 이성적 사고를 제대로 안하고 살기 떄문인것같습니다.

그러한 성향이 음악에도 고스란히 드러나는 경우가 많은데요..이러한 토대의 원인을 제공한 속칭 엘리트와 지도자라는 사람들도 문제인것 같습니다.

그렇고 보면 이땅의 지도자라는 사람들은 머리속에 대체 뭐가 들어있는지 묻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한국을 IT 강국으로 만든답시고 무분별하게 인터넷을 개발하고 스마트폰앱같은것을 무분별하게 개발하여 채팅과 어플들로 성매매를 활발하게 하게 만들고 청소년들도 이러한 문화에 빠져있는게 참 심각한 문제입니다.

서태지를 문화대통령이라 치켜세우고 지원해주며 이것을 한국의 이상적 문화로 해석했던 지도자도 있었습니다. 대체 무슨 근거로 그러한 오류를 범햇는지 이해할수 없더군요..

그들이 과연 클래식기타라는걸 알고나 있었는지도 의문입니다.

 요즘 나오는 대중가요들은 30~20년전에 비해서 들을만한 음악을 찾기가  매우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