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음악(팝, 재즈)의 화성과 클래식 화성의 차이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먼저 서두로 언급할부분은 우리나라에서 우리가 보고 먹고 배우는 모든것은 오리지날 우리의 머리에서 나온게 아니라는겁니다.
많은부분 서구사회에서 들여와서 주입된것들이 많았고 그중에서도 더 좁게 보면 유대인의 머리에서 나온것들이 많습니다.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볼수 있는 모든 유행이나 백화점, 마트, 금융,편의점, 상점. 제과점, 프랜차이즈, 패스트푸드. 카페같은것도 모두 유대인들에 의해서 개발된것들이었습니다.음악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겉으로는 흑인이 개발한것 같지만 팝이나 재즈 뉴에이지 모두 유대계자본이 그배후에 있었었고 그목적은 상업적 목적(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많은 한국인들이 클래식보다는 팝음악과 같은 대중음악을 어릴때부터 많이 듣게 되고 오히려 더 친숙해합니다.
한국에서 클래식 인구는 소수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니까 쉽게 얘기하면 한국인들에게 클래식을 들려주면 얼마안가 졸거나 지루해 하는반면에 팝음악과 같은 대중음악을 들려주면 장단도 맞추고 흥겨워 한다는겁니다. 똑같은 음악인데 왜 그럴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환경의 영향이 컸습니다.
그리고 두 양식의 음악에는 화성의 차이가 존재합니다. 그리고 또하나 미리 언급할게 있는데 제가 여기서 얘기하는 클래식은 유럽의 고전시대를 의미합니다. 고전시대 이후의 드뷔시와 같은 낭만주의 시대는 따로 언급하기로 합니다.그러니까 고전시대 유럽작곡가들의 소나타 양식의 음악에 쓰인 구조와 화성의 차이와 팝음악에 쓰인 화성의 차이점을 얘기하는겁니다.
우선 클래식음악은 기본이 3화음 체제로 이루어져있는데요. . 기본이 3화음체제이고 여기에 작곡가들이 비화성음악과 같은 음들을 섞어서 만든게 바로 클래식음악의 화성구조라 볼수 있겠습니다. 물론 여기에 쓰인 비화성음도 그냥 쓰인게 아니라 일정한 룰과 약속이 지켜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재즈화성학을 공부하신분들은 이 비화성음들을 자꾸 코드음으로 해석하는데 여기서 문제가 자꾸 발생하는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작곡가의 의도를 곡해하는경우가 발생하는것 같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클래식은 3화음체제 위주의 음들로 구성되어있고 5도화음만 예외적으로 7화음을 이루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클래식에서는 7화음이 불협을 유발한다고 쓰지 않기를 권장합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클래식과 대중음악은 불협에 대한 관점도 달랐습니다. 클래식에서는 화음을 사용하는데도 있어서 화음구성음들의 아무음들을 중복하거나 생략하면 안되고 일정한 약속과 규칙에 의해 중복, 생략할것을 조언합니다. 그런데 팝 재즈음악은 이런건 다 무시하고 있었고 기본이 7화음이나 9화음 또는 그 이상의 체제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국인이 쓴 클래식 화성학 책을 보면 이것은 불법이며 하면 안된다고 하는 음악적 규칙들이 많이 있는데 이규칙들에서 하지말라는건 다 팝재즈음악에서는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즉 클래식에서는 하지 말란 행위와 규칙은 골라서 삐닥할정도로 다 하고 있었습니다. 클래식에서 금지하는 1,5,8병행이라든지 3음중복의 금지라든지 단2도 사용의 금지와같은 모든 규칙들이 팝과 재즈에서는 마치 일부러라도 그러는것처럼 그대로 위반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즉 클래식에서 하지 말란 짓은팝,재즈에서 다 하고 있었습니다. 또 클래식에서 하는거는 팝. 재즈에서는 놀랄정도로 안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팝에서는 어느정도 얌전하게 클래식 위배를 한다고 한다면 재즈에서는 완전히 파괴적으로까지 위배하고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클래식에서는 전조를 할때도 일정한 룰과 규칙이 있으며 하면 안되는것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재즈에서는 정말 알수없고 파괴적인 전조들도 등장합니니다. 클래식에서 이루어지는 구조는 여기엔 있지 않았습니다. 분명 팝과 재즈음악의 구조는 클래식에는 없는 새로운 구조입니다. 그러면서도 묘하게도 클래식에는 없는 새로운 룰과 약속을 개발해내어 그것을 따로 그들끼리 지키고 있었읍니다. 이외에도 클래식 규칙을 위반하는건 매우 많습니다. 결론적으로 팝과 재즈는 클래식 화성에 대한 반감에서 시작한 음악이라는게 결론입니다. 여러분도 좀만 연구해보면 아시게게 되실겁니다. 팝음악과 재즈에는 분명 클래식에 대한 반감이 숨겨져 있다는것을요. 그러니까 클래식과 상생을 하자는 취지보다는 클래식을 파괴하겠다는 심보가 팝과 재즈음악의 화성의 쓰임을 보면 느낄수 있습니다.. 우리가 알고있는 크로스 오버라는게 있는데요. 이것도 가만히 관찰해보면 클래식을 팝. 재즈화 시키고 지배하겠다는 심보가 깔려있습니다. 클래식에서도 듣기 달콤한 부분만 교모히 잘라내어 팝 재즈적으로 크로스오버주의자들은 치장을 합니다. 그러니까 클래식을 널리 알리겠다는 의도보다는 팝 재즈를 널리알리겠다는 심보가 교모히 깔려있습니다. 그게 크로스 오버입니다.
실제적으로 그리고 팝 재즈에 심취하게 되면 클래식을 멀리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말은 음악을 다양하게 듣는다 하지만 분명 팝과 재즈 화성에 익숙에 지면 클래식화성은 진부해지게 되어 있습니다. 재미를 못느낀다는 얘깁니다. 목적을 가지고 이러한 화성을 유대계 자본이 이것을 개발했다고 볼수밖에 없습니다. 그 목적이 무엇이겠습니까? 클래식을 파괴하자는거요. 실질적으로 무대에서 활동하는 음악가들은 흑인들이나 남미인이지만 그 배후와 뒤에는 유대계 자본이 받춰주고 있으며 실질적인 개발도 유대인들이 합니다. 무조음악을 개발했던 아놀드 쇤베르크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장르는 다르지만 이사람역시 유대인이고 클래식 화성을 파괴하는 음악을 개발해냅니다. 우리는 그사람의 음악을 현대음악이라 명칭합니다. 절대 클래식이라 부르지 않습니다. 이렇듯 클래식을 파괴하는 행위는 유대계 자본과 음악가들에 의해 주도되고 있는겁니다. 현대음악쪽으로 가도 유대인들이 있고 팝 재즈 음악으로 가도 배후에는 유대인이 있습니다. 장르는 다르지만 현대음악은 클래식 화성을 파괴하고 무조성 음악이라는 장르를 창조했다면 팝 재즈는 클래식처럼 조성의 탈을 쓰고있으면서 클래식 조성을 파괴하는 음악입니다. 절대 클래식만 공부한 사람은 팝 재즈 음악의 형식과 구조를 꺠우칠수 없습니다. 아니 오히려 클래식을 공부할때 클래식에서 하지말라는짓을 골라서 하면 이건 팝 재즈가 된다라고 이해하면 더 쉬울지도 모르겠습니다. 현대음악쪽으로 가도 유대인이 팝 재즈음악으로 가도 유대인이 각자 양 사이드에서 과학적이고 치밀하게 클래식을 공격하고 있는데 음악의 역사를 알면 알수록 유대인들의 두뇌에 탄복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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