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현

by 세분 posted Jan 2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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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고비아는  어거스틴과  이웃하며 살며

나일론 기타현개발에  일조했다죠.

그래서  어거스틴줄에  세고비아  사진이.

 

베르나베는 알리앙스 하이보다  더  강한 

슈퍼하이를 장착해서

나오는데  그래야  기타 맛이 잘 살아나고.

직접  그 현을 자신의  가게에서  판매도 하죠.

 

어느기타리스트는 다다리오만 쓴다고  광고도  하죠.

 

후쿠다 신이치는 6현을  여러회사의 현으로  조합해서  쓴다고  인터뷰했었죠.

아마  자신의  취향에  맞는걸  까다롭게  고르나 봅니다.

 

만약  고악기나  특수한 악기인 경우  더  까다롭겠죠.

심지어  거트현을  쓰기도하고요.

 

요즘은  카본현이  많이  쓰이니

카본현에  맞춘 제작가나 연주자도  많을듯하고요...

무대에서  강한 조명에도 음정변화가  없으니 그것을  선화할수도 있고.

 

저음은 하이텐션 고음은  노말텐션으로

이용하는분들도  계시죠.

얼마나 그 수요가 있었으면  그런 상품도  판매가 되고 있겠어요.

 

 

몇년전부터는   티타늄 고음현이  나왔죠...

 

녹음할때는 베이스현이  부드럽게  처리된 녹음용줄을 선호하기도 하고,

 

유럽에서 만드는 수제기타현을  선호하는 매니아도 있을것이고,

 

나일론과  카본 그리고  티타늄이라는 세개의 분류에서

슈퍼하이 ,하이 ,노말,  미디엄,  로우등등  텐션에서 5가지정도의 분류

그리고  회사에서 20가지정도분류

그럼  도데체  기타현이  몇가지예여?

3곱하기 5 곱하기 20은?

 

문화방향은 세분화되는것도  하나의 특징인데

갈수록 세분화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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