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관리도 안되어서... 소리도 개판이고
버벅거림은 예나 지금이나 여전하지만
한번 올려봅니다.
대학교때 정박으로 무조건 빨리만 칠려고 했던 곡이
20여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는 아르헨티나의 애환이 담긴 탱고가
정말 어떤 느낌인지 고민이 되네요.
http://www.youtube.com/watch?v=hHmHI76C3i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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