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2008.11.25 20:04

El Marabino - A. Lauro

(*.47.207.130) 조회 수 11101 댓글 35
라우로의 곡은 처음 올립니다... 방금 녹음한 따끈따끈한 곡입니당~~  지난번 대전 기타페스티발에서 오승국님의 연주를 듣고 너무 좋아서 쳐보게 되었네요...  녹음하고 들어보니... 소음 하고픈 곳이 있어 다시 쳐보고싶은 생각이 굴뚝 같기도 하지만... 그대로 올립니다... 어차피 그냥 이게 저의 한계려니 생각하는 게 속은 편할 것 같dktj요...^^

여담 입니다만... 우연히... 요 아래 고정석님이 올리신 Xodo de Bahia가 100번째 녹음이시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이번 곡이 꼭 그 절반인 50번째 곡 이구요...^^ 나름 50번째로 녹음해서 올리게 되어 감회가 새롭습니다... 그동안 허접한 연주 들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Comment '35'
  • 고정석 2008.11.25 21:02 (*.225.39.40)
    50번째 녹음을 경축드립니다.

    제가 칭구음악에 올린곡이 순수 제가 연주 녹음한것은 70여곡이 좀 안되더군요.
    딸애 연주도 있고 다른 칭구분들을 대신해서 올린것들도 있어서 100번째가 되었더군요.
    재녹음한것들이 많아서 곡목으로 따지면 훨씬 줄어들것입니다.

    라우로 곡이 좋은곡들이 많은데 내공이 딸려 시도를 못해본곡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곡도 듣기는 무척 좋은데
    상당히 까다로운곡이라고 들었는데 편안하게 연주하시는게 많이 부럽습니다.
  • np 2008.11.25 21:57 (*.147.251.248)
    헉 ... 라디오에서 나오는 줄 알았어요.

  • 서어나무 2008.11.25 22:58 (*.155.120.152)
    ~~~~~~~~~~브라보!!!!!~~~~~~~~~~~~~

    어떻게.....뭐라 말씀드려야 할까요...듣고 또 듣고...또 들어보고 있습니다! ^______^
  • angelkim 2008.11.25 23:12 (*.252.119.232)
    손이 기타위에서 춤추는 거 같아요. 정말 아름다워요.
  • 아이모레스 2008.11.26 00:21 (*.47.207.130)
    고정석님~~ 아이고, 편안하게 라니요??? 제게 곡이 너무 빨라 자꾸 엉뚱한 음을 치는 바람에 수도 없이 친 것 중에 겨우 하나 건진 거에요...^^ 악보에 나와있는 운지대로 하려니 오른 손이고, 왼손이고 무척 꼬이드라구요... 이거... 나름대로 제 손에 맞는 운지만 찾는 데 몇일 걸린 것 같아요...^^ 오른 손은 생전 처음 해보는 형태로 만들구서야 겨우 꼬이는 걸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무슨 수수께끼 푸는 기분이 들드라구요??^^

    np님도 참!!! 저도 지금 라디오 스피커만한 걸루 듣고 있어요...^^ 글쿠... 그거요... 샐러드 만드는 비법 좀 공개해주셈!!!! 나중에 기회가 생기면 기타마니아 주최 바닷낚시 한번 추진해봐요~~

    서어나무님~~ 더벅머리보담 단발머리 말씀이라 그런지 세배쯤 더 기분 좋네요!!! (이거 돌 맞을 각오하고 쓴 거라는 거 아시죵??^^) 꼬지모님 연주에 귀가 엄청 밝으실텐데... 제가 어둡게나 하지 않았음 좋겠어요...^^

    angelkim님... 춤을 추는 거 맞는데요... 순전히 개다리 춤입니당!!!!!^^
  • 얼꽝 2008.11.26 00:23 (*.51.26.195)
    리듬감이 조금 이상하네요- 첫마디 동기부분부터 음길이를 잘못 연주한 것 같아요-
  • 아이모레스 2008.11.26 00:50 (*.47.207.130)
    에공 얼꽝님 좀 이상한 건 봐주세용~~^^ 제가요 박자랑 리듬이 무지 약하거든요...^^

    암보한 다음에 가능하면 모범연주를 들어보고 치는데요... 이번엔 오승국님의 연주를 모범연주 삼았습니다... 근데요... 이게요... 박자는 그럭저럭 따라 하겠는데... (참 그럭저럭이란 뜻 잘 아시겠죠??^^) 리듬은 정말이지 따라하기 정말 너무 힘들더라구요...

    잘못이 있으면 너그러이 용서해주셈... 아직 저는 제 잘못도 잘 파악치 못하고 있습니당...^^ 이게 저의 한계인가 봅니다...ㅠ.ㅠ
  • 얼꽝 2008.11.26 00:54 (*.51.26.195)
    한계같은건 없어요~ 악보를 보시고 차근차근 다시 해보세요~ 4분음표, 8분음표 이런식으로 정확히 보면서......
    그럼 화이팅입니다!!
  • 아이모레스 2008.11.26 01:14 (*.47.207.130)
    얼꽝님~ 제가 4와 8분의 1 + 8분의 1의 형태에서... 4와 8분의 1 길이를 제가 조금 짧게 끊고 남은 길이를 뒤에 있는 8분의 1에 붙힌 것 같군요... (뭐 요거 하나만은 아닌 것 같지만서두...^^) 요거 하나만이라도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제가 워낙 독학이라 사실 제대루 된 게 별루 없어요...^^
  • 샤콘느1004 2008.11.26 02:03 (*.212.30.105)
    요즘 빠른곡에 재미가 붙으셨나봐요.. 저도 이곡 참 좋아해서
    이런곡들은 한시간정도 손을 풀고나서 말하자면 몸과 마음이 완전 풀린상태에서 쳐야만 가끔 제대로 나오는곡인데 제대로 감을 잡으신거같네요 저도 들으면서 리듬이 조금은 이상하다고 느끼긴합니다. 조금당겨지는 부분이
    일정한 부분에서만 나오네요
    새벽에 잠이깨어 잠시들어왔다가 갑니다. 나중에 만나뵐때가 오면 같이 번갈아가면서 이곡 한번 해봐요^^
    재미있을거 같네요 ^^
  • 샤콘느1004 2008.11.26 02:05 (*.212.30.105)
    아..그리고 50번째 곡 축하드립니당..^^
  • 아이모레스 2008.11.26 03:07 (*.47.207.130)
    그찮아도 이 곡을 치기 전에 샤콘님이 치셨던 걸 한번 들어보려구 찾아보았었거든요?? 근데... 샤콘님 연주가 하나도 남아있지 않드라구요?? 왠지 귀한 걸 잃어버린듯 했었습니다...

    뭐 예전엔 빠른 곡을 좋아할 때도 있었는데요... 요즘은 빠른 곡을 특히 선호하는 편은 아닙니다...^^

    그게 그렇드라구요... 음정이야 일정한 자리만 찾으면 되는 비교적 소극적인 행위이지만... 음가는 길이를 내 자신이 정확히 구사해야하는 적극적인 행위 같아요... 그게 혼자서 하느라고 하는데도 틀릴 때가 많더라구요...

    사실 처음에 얼꽝님이 지적했을 때만 해도 저는 전혀 눈치도 채지 못하고 있었거든요... 모범연주를 따라 쳐보기도 했기 때문에 전체적인 길이에 문제가 없기 때문에 더군다나 그랬던 것 같아요... 그런데... 얼꽝님 말씀을 듣고 다시 잘 들어보니..... 얼꽝님 감사드립니다!!!! 오늘부터 얼꽝님은 얼짱님으로 아이디를 바꾸셈~~~~^^

    오늘은 시간이 없고 낼 다시 한번 조심스레 악보를 훑어보면서 쳐봐야겠어요... 다시 제대로 녹음해서 올려보도록 할께요....^^
  • Jason 2008.11.26 07:06 (*.163.9.220)
    50번째 축하합니당~^^
    신이나요~...... L^&^ㄱ
  • 콩쥐 2008.11.26 07:22 (*.161.67.146)
    50번째 녹음곡 축하드려요....
    연주가 아주 리듬감 좋구 몸이 따라 움직입니다...
    녹음새내기에서 이젠 어느새 배테랑으로...
    녹음 100곡이면 그런경지를 뭐라해야 할까요?

    따듯한 여름공기가 물씬 풍깁니다..브라질은 한여름이겠군요....
  • 파크닝팬 2008.11.26 08:35 (*.216.2.115)
    흐헐~~~ 홍야 홍야... 저는 맛이 가고 있습니다...
    CEO 께서 이렇게 음악을 잘 하시면 종업원들로부터 자기네들을 무시한다고 원성들을 수도 있으므로 기타는 좀 덜하셔야 할줄로 아뢰오오~~ ㅋㅋㅋㅋ...
    음... 아닌가? 우리 CEO님 멋쟁이라고 종업원들도 홍야홍야하겠군요...!!!
  • 샤콘느1004 2008.11.26 08:54 (*.75.208.194)
    제 연주 아직 여기있는뎅...ㅡ..ㅡ
  • 그레이칙 2008.11.26 09:13 (*.250.112.223)
    50회 녹음.....................기타의 지천명이랄까..............
    수십년의 기타 사랑이 이렇게 아름답게 공명되어 울려나오게 되는 것이로군요.
    하수의 귀에는 지천명하셔서인지.....연주에 마음이 담기기 시작하시는 것 같아요.

    오직 부러울 뿐, 내세에는 7살부터 시작해야지........

    연주 감사합니다.
  • 콩쥐 2008.11.26 09:33 (*.161.67.146)
    그레이칙님

    40는 불혹
    50은 지천명
    60은 이순
    맞나요?
    30이랑 70은 뭐죠?

    50곡 녹음이 지천명이면
    그럼 100곡 녹음을 이순이라고 할까요?....
  • 얼꽝 2008.11.26 09:41 (*.51.26.195)
    아이모레스님, 저도 어떻게 답변을 해드려야 할 지 난감합니다^^; 게시판으로는 어려워요~
    그냥 메트로놈 켜놓고 첨엔 천천히, 8분음표 하나당 한번, 다음엔 1박에 한번, 다음엔 2박에 한번..이런식으로 해보세요~
  • ... 2008.11.26 09:47 (*.114.108.130)
    15세 지학(志學), 30세 이립(而立), 70세 종심(從心).

    연주 짱입니다~~
  • 샤콘느1004 2008.11.26 10:22 (*.75.208.194)
    예를들면 1초 . 9초부분에서 조금더 끌어주셔야되는데요
  • 오모씨 2008.11.26 13:04 (*.13.120.119)
    간만에 아이모레스님 연주 듣네요~
    50회 녹음 작품을 축하드려요! ^^
    처음 뵜을때에 비해 이제 완전~~히 손이 쫘악~~~~ 풀리셨네요^^
    저는 갈수록 굳어가는데 ㅜ.ㅜ
  • 비바람 2008.11.26 16:34 (*.87.60.114)
    상쾌한 마음을 갖게 하는 연주 잘 들었습니다.
    근데 질문 하나 :어떤 기타로 연주하셨나요?
    하우저?, 안젤라 마스터클래스기타? 하우저 마스터클래스기타? 또 다른 기타...ㅎㅎ
    궁금해서요..
  • 홈즈 2008.11.26 16:57 (*.142.217.231)
    아이모레스님................엘네그리뜨를 권해드립니다.............
  • limnz 2008.11.26 19:07 (*.236.170.253)
    깔끔한 연주 정말 멋있으십니다.

    이곡을 저희 3회 정기 공연 찬조 출연한 이나라 기타리스트와 그의 아내인 첼리스트와의 기타 첼로 이중로 연주했었는데...
    http://www.kpnz.org/guitar/3rd/503_cello3.mp3
    위 링크에서 들을 수 있습니다.

    다시 들으니 참 리듬감이 있고 재미있는 곡이네요.


  • 아이모레스 2008.11.26 19:52 (*.47.207.130)
    제이슨님... 숫자는 중요한 게 아니람서요???^^
    콩쥐님...이 이렇게 떡 버티고 있는 덕분에 제가 예까지 오게 되었네요~~
    파크닝팬님... ㅋㅋㅋ... 울 종업원들 별로 관심도 없드라구요...^^ 아시잖아요??^^
    샤콘님... 연주 찾았어요... 제가 컴을 바꾸면서 가지고 있던 칭구 연주들 몽땅 날려먹었거든요...^^ 제가 어젠
    샤콘느1004하지 않고 샤콘1004 로 찾아서 그랬나봐요...
    그레이칙님... 제 주위에 기타 치는 사람들이 없었어요... 동아리같은 데도 들지 않았었구... 악보만 의지해서
    독학해서 그런지 모자람이 많은 걸 제 자신이 너무나 잘 알고 있다는 게 그나마 다행이랄까요?
    얼꽝님... 늘 박자에 신경을 쓰는데도 그러네요...ㅠ.ㅠ 특히 1과2분의1+ 2분의 1같은 형태는 나름 잘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좀 더 신중해야겠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오모씨님... 정말 오랜만입니당
    비바람님... 이건 하우저3세로 친 거에요... 뉘신진 모르지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홈즈님... 께서 괴도 루팡 잡으시면... 저도 라네그리따 잡아볼께요~~^^
    limnz님... 덕분에 잘 들었습니다... 참 특이한 이중주네요??
  • 2008.11.26 20:30 (*.184.77.140)
    처음 들어보는곡이지만 참좋네요.
    저야 이곡 잘모르니 박자가 어디가 어긋났는지 모르지만 느낌이 참 좋네요 ..ㅎㅎ
    기타도 아주 소리 좋습니다. 부드럽게 치면 부드럽게 강하게 치면 강하게 반응하는 군요.
    독학은 이노무 박자땜에 늘 문제입니다. 개인레슨하는데 가보면
    박자틀리면 옆에서 선생이 " 뭐꼬~~이 멍청아...1/2박이자나!! " 하고 쫑크를 막주더군요. ^^
    리듬이란게 결국 박자와 액센트만 정확하면 기본은 살아나는건디... 음...
  • 아이모레스 2008.11.26 21:11 (*.47.207.130)
    저도 훈님 생각처럼... 뭐니뭐니 해도... 박자랑 리듬을 가장 기본이고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음색은 그 다음 문제인 것 같아요... 늘... 이 두가지를 염두에 두고 있는데도... 가장 서툰 부분이기도 합니다...^^

    박자와 리듬은... 드럼 치는 분들로부터 그 비법을 전수받으면 좋을 것 같아요...^^
  • np 2008.11.27 22:00 (*.10.160.109)
    아미모레스님 ... 조만간에 제가 바닷가에 삶의 터전을 마련하려고 합니다.

    배도 하나 장만하고 ...

    그때 매냐 칭구들하고 고기도 함께 잡고 기타도 같이 치고 하면 즐겁겠네요.

    상상만 해도 즐겁다는 ...

  • cosimo 2008.11.27 23:29 (*.155.120.229)
    이제 막 일끝내고 들어와서 오랫만에 들어와보니.......앗!
    50번째 녹음, 축하드립니다.........라우로의 연주, 너무 좋아서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ㅎㅎㅎㅎ
    춤이라도 춰야 될듯이.....경쾌하고 즐겁네요.......
    좋은 밤 만들어주신 님께.....고맙습니다.......
  • 아이모레스 2008.11.28 17:10 (*.78.157.191)
    np님~ 그럼 맨날 바캉스 기분으로 살 수 있을까요?? 나두 바캉스 묻어 갈 날이 있기를 기대해봅니당...^^

    cosimo님이 그린 세상은 어떨까?? 참 궁금합니다...^^ 꼬지모님 같은 분이 기타를 만들면 어떨까?? 전... 이것도 참 궁금합니다...^^
  • np 2008.11.28 21:01 (*.147.251.248)
    아이모레스님 ...

    저는 요즈음 이 세상은 조물주가 우리들을 초대한 파티장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조만간 모두들 떠나야 하는데 ... 즐기지 못하고 떠나면 바보라는 생각이 들어요.

    지난번 아이모레스님 방한 기념 번개모임은 4월 이었습니다. 일년이 넘지는 않았어요

    페르난도님 께서 이번에 강의를 너무 많이 맡으셔서 바쁘신 바람에 오프모임을 계속 못 가졌네요.

    12월에는 한번 모여서 놀아 봐야지용

  • 부러워 2010.02.08 18:31 (*.61.91.170)
    프린터 인쇄되는듯한 소리(잡음)은 뭐죠? 와..부럽다..ㅜㅜ
  • SPAGHETTI 2010.02.08 20:25 (*.73.255.72)
    짝짝짝
    아이모레스님 이 기타가 고정석님과 같이 하우저클래스에서 만든 기타 맞지요?
    소리가 예술입니다. 녹음 상태의 사운드는 예전 오승국님 LP 사운드와 같은 정도네요.

    저도 한번 쳐 봐야겠네요. 꼭 쳐보고 싶은곡인데 뭐든지 시간 갈수록 쉽지는 않네요.

  • 아이모레스 2010.02.08 21:07 (*.47.207.130)
    프린터소리요??
    ㅋㅋㅋ... 제가 사무실에서 주로 녹음을 하거든요? 아마도 아랫층 매장에서 나는 소릴거에요...^^

    스파게티님... 이건 아마도 안젤라클래스에서 만든 악기로 친 것 같아요...^^
    에고... 이젠 몇 개월 안쳐봤기 때문에 시작부분만 겨우 칠 수 있을 것 같아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05 sanzen-in ( andrew york ) 5 file 노경훈 2008.04.23 9103
2304 칼레타의 손짓- I Albeniz, Arr by A. Garcia 9 file 파크닝팬 2008.04.22 10071
2303 [동영상]판타지아-바이스 5 file 청송 2008.04.21 9265
2302 [동영상]카바티나... 11 file 청송 2008.04.20 9989
2301 Etude No.1 다시... 해봤어요... 2 file 탕수만두 2008.04.17 8428
2300 El Noi De La Mare (성모의 아기) 10 file orpheus15 2008.04.15 9070
2299 born to beloved 23 file 라일 2008.04.15 8368
2298 마적 주제 변주곡입니더 .. 14 file 김영관 2008.04.12 9017
2297 영화 금지된 장난 주제곡 - 로망스 5 file 김영관 2008.04.12 11013
2296 들장미 7 file 반숙은 구분 2008.04.06 9951
2295 이 곡악보요청좀 해도 될까요?? 1 file 2008.04.06 8497
2294 너 거기 있었는가?-Traditional Afro-American Spiritual 39 file Jason 2008.04.06 10883
2293 홀로 듣는 음악[자작] 2 file 김영관 2008.04.06 11003
2292 모래시계 - 혜린테마 3 file 김영관 2008.04.06 9774
2291 S.SImons/R.Dyens - All of me 34 file 2008.04.04 8948
2290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서윤일님 편곡 38 file 파크닝팬 2008.04.02 10058
2289 바덴재즈 Suite 1. Simplicitas 5 file 노경훈 2008.04.01 9514
2288 섬집아기. 89 file Jason 2008.03.30 16326
2287 'The water is wide', Traditional, Arr. by Ed Gerhard 28 file jazzman 2008.03.29 10824
2286 milonga 재녹음해 보았습니다. 12 file niceplace 2008.03.29 10078
2285 [영상] 라 쿰파르시타 - La Cumparsita 20 2008.03.28 12585
2284 마누엘 뽄세의 Estrellita 17 file 아이모레스 2008.03.28 8237
2283 대성당 3악장.. 13 file 탕수만두 2008.03.26 8247
2282 Suite del Requerdo - 4. Carnavalito 1 file 탕수만두 2008.03.26 10305
2281 김명표작곡 캄파넬라주법에 의한 환상곡 "념(念)" 21 file 파크닝팬 2008.03.26 10809
2280 Ultimo canto 15 file 탕수만두 2008.03.25 7963
2279 F. Schubert, Serenade. arr. guitar by J.K.Mertz 28 file Jason 2008.03.24 10873
2278 동심초 (진태권 편곡) 2 file 진태권 2008.03.22 10022
2277 도롯뜨풍의 자작 춤곡하나 더 올립니다.. 14 file 김영관 2008.03.22 8212
2276 김민기옹의 아침이슬 3 file 김영관 2008.03.21 10562
2275 알함브라궁전의 추억 (Recuerdos de la Alhambra) - 타레가 3 file 김영관 2008.03.21 13078
2274 Badden Jazz No1(바덴재즈) 5 file 김영관 2008.03.21 10772
2273 잭두아르테 투피스 5 file 반숙은 구분 2008.03.20 7915
2272 [합주앵콜] 뉴하트 25 file buyho 2008.03.19 9244
2271 망고레의 Julia Florida 24 file 아이모레스 2008.03.19 8912
2270 sevilla - I.Albeniz 입니다 11 file JoDaC 2008.03.19 11143
2269 [합주] 항구의 겨울 7 file buyho 2008.03.15 8960
2268 미안미안해 17 file 반숙은 구분 2008.03.14 9328
2267 스카를랏티 소나타 K391 14 file 반숙은 구분 2008.03.12 9872
2266 아랑훼즈1악장다쳤습니다!!! 19 file 전공생ㅎㅎ 2008.03.09 9934
2265 Prelude No.1- Villa lobos 28 file Jason 2008.03.09 11424
2264 Scherzino Mexicano, M. Ponce 24 file jazzman 2008.03.08 11287
2263 아랑페즈 2악장 - 기타바보님의 반주에 맞춘... 35 file 파크닝팬 2008.03.05 9690
2262 보내지 못한 마음 - 연애시대 OST (안신영 편곡) 18 file orpheus15 2008.03.04 9726
2261 [CCM] 70/80세대를 위한 복음송... 내일 일은 난 몰라요. 11 file 파크닝팬 2008.03.03 12586
2260 아델리타 -타레가- 11 file espressivo 2008.03.02 9293
2259 많이 부족한 caprice 24번입니다^^ 5 file 전공생ㅎㅎ 2008.03.02 11617
2258 Prelude No.3 Villa lobos 22 file Jason 2008.03.02 11172
2257 Spanish Dance No.10 Melancolica, E.Granados 19 file Jason 2008.03.02 11242
2256 어린두자매 7 file 반숙은 구분 2008.03.01 8497
2255 아랑훼즈 1악장입니다ㅎㅎ 12 file 전공생ㅎㅎ 2008.03.01 8024
2254 숲속의꿈 12 file 반숙은구분 2008.03.01 10568
2253 사랑의 로망스 8 file 반숙은구분 2008.02.29 10005
2252 오랜만에 태극기가 휘날립니당.... 10 file 파크닝팬 2008.02.29 10426
2251 Un dia de Novembre(11월의 어느날) 8 file espressivo 2008.02.27 23824
2250 호로비츠를 따라한 스칼랏티 K380 12 file 최병욱 2008.02.27 12294
2249 A.Lauro_Vals Venezolano no.3 13 file 밀롱가. 2008.02.25 11259
2248 천공의 성 라퓨타 엔딩곡 15 성심 2008.02.25 11700
2247 Torija(Elegia) -F.Torroba- 11 file espressivo 2008.02.25 12210
2246 Valse no.4 - B.Mangore 26 file 아이모레스 2008.02.23 9682
2245 망고레의 Valse no.4 15 file 아이모레스 2008.02.23 10179
2244 A.Lauro_Vals Venezolano no.1 11 file 밀롱가. 2008.02.21 11066
2243 쇼팽왈츠 op.64-2 42 file 기타레타 2008.02.21 11470
2242 어느귀인을 위한 환상곡중 에스파뇰레따... 43 file 파크닝팬 2008.02.21 11440
2241 preludio de adios 20 file niceplace 2008.02.20 9715
2240 J.M.Zarate - Danza 16 file 찬찬 2008.02.18 10716
2239 Spanish Dance No.5, E.Granados 26 file Jason 2008.02.17 11815
2238 Prelude No.2. F.Tarrega 11 file Jason 2008.02.17 11607
2237 주의 뜻안에 -정한민- 3 file 한민이 2008.02.16 8582
2236 Mallorca. I.Albeniz 13 file Jason 2008.02.16 9576
2235 [편곡]I am Thine, O Lord 10 file 최병욱 2008.02.15 9209
2234 Endecha,Oremus(애가, 기도) F. Tarrega 25 file Jason 2008.02.15 10172
2233 알함브라의 회상을 또 다시 들으시렵니까? 15 file 파크닝팬 2008.02.11 9356
2232 Love Theme 씨네마천국 E.Morricone 20 file 아이모레스 2008.02.11 11469
2231 때늦은 캐롤 1 file 빈대떡신사 2008.02.10 7873
2230 라 쿰파르시타 1 file 빈대떡신사 2008.02.10 10041
2229 빈대떡신사.. 7 file 빈대떡신사 2008.02.10 10878
2228 룸바 카탈란.. file 빈대떡신사 2008.02.10 11106
2227 어머니 - 이병우 (쇠줄기타) 5 file devilous 2008.02.09 8809
2226 설날맞이 알함브라 폭탄놀이!! 24 file 최병욱 2008.02.07 10247
2225 빌라로보스연습곡 11번 17 file ldh2187 2008.02.04 8599
2224 장고를 위한 서주와 세레나데중 세레나데 10 file ldh2187 2008.02.04 9424
2223 보좌앞에 - 정한민 - 9 file 한민이 2008.02.04 7882
2222 사랑의 찬가 7 file 창문너머 2008.02.02 9888
2221 두번째 올리는 곡... 아라비아풍의 기상곡 18 file 파크닝팬 2008.02.01 9988
2220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리버브 만땅) ^^ 9 file . 2008.01.31 11209
2219 nocturno (c.henze) 10 file 2008.01.29 10406
2218 Love is Blue - 정말 사랑은 우울한 것인가...... -,.- 10 file 2008.01.29 9680
2217 -동영상- 째즈 왈츠2번 - 쇼스타코비치 이호현 2008.01.27 12455
2216 -동영상- 영화'여인의 향기 '삽입곡 8 이호현 2008.01.27 12072
2215 -동영상- 리배르탱고 - 퀸텟 11 이호현 2008.01.27 11421
2214 처음인데.... Campanas del Alba... 어떻게 들릴지??? 19 file 파크닝팬 2008.01.24 11848
2213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arr.서윤일 5 file 2008.01.21 9857
2212 El Sueno Reverie (꿈) - Jose Vinas 12 file 항해사 2008.01.20 11706
2211 Barcarolle 1 ...... F.Kleynjans 15 file 고정석 2008.01.20 8973
2210 Sueno(꿈) - Tarrega 30 file 아이모레스 2008.01.15 10442
2209 단자 브라질리아 15 file 좁은길로 2008.01.15 10653
2208 [편곡]허니와클로버OST "Yamanai ame" 10 file 최병욱 2008.01.11 10820
2207 Bach-prelude No.1 in C,BWV846a 90 file 정면 2008.01.09 20969
2206 뷰티풀러브 1 file 공룡오디오 2008.01.08 8695
Board Pagination ‹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 39 Next ›
/ 3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