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뼈말고 다른것이

끼워져있었다는데....

로멘틱기타 몇대를 소유했었던

우정인님의

댓글에 보니

로맨틱기타는

기타줄도 중요하지만

새들도 중요하다고 하시네요...

소뼈보다 원래 끼워져있던것이

더 소리가 좋았었다고 하시네요...

그당시엔 새들을 어떤재질로 썼을까여?

통기타엔

소뼈뿐 아니라 나무도

새들로 흔하게 쓰더라고요...

쇠줄은 강성이라

한톤 죽여도 좋은가봐요...

거트현은 어떤 재질의 새들이

소리를 잘 살려주었을가요?

동이나  생선뼈같다고 라고  답변을 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