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하늘에 제를 지내는 축제죠.
그중에서도 가장 역사가 깊고 중요한 축제는
10월 3일 개천절.
한인이 개천한지 9211년
한웅이 그후 18대를 이어 즉위하고
그 다음대를 이어 47대로 단군들이 계셨죠.
90살이 넘은 나이에도 단군왕검이
세 아들을 시켜 마니산 에 참성단을 쌓고
배타고 직접 오셔서 개천절 제천행사를 했죠...
(이런 세계에서 가장 중요하고 의미있는 큰 행사에
단 한명의 대통령도 참석한적이 없죠.....
작은 회사 개업식에도 참석하던 양반들이..)
아래 사진은 몇몇분들이 이어 참례하는 개천행사.
좌측하단 병 두개는
마니산 천제궁 우물에서 약수물 뜨는 유리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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