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사회에서는
국가에서 부가가치와
도매 ,소매를 거쳐
이윤을 추구하기에
물건만드는데 재료비가 100원이면
물건값이 10000원일 경우가 흔하다.
다른사회에서는 100원의 재료비로 만든것이
100원에 판매되기도한다. 국가정책상.
그런 경우 두나라를 비교하면
두나라가 물건이 비슷할때
한나라가 다른나라보다 100배 잘사는걸로 수치상 나온다.
이 수치를 그대로 믿으면 소위 "쇄뇌"라고하는 덪에 걸리는것이다.
현실은 둘다 똑같은 물건을 소유하고 쓰고 있다.
한나라는 이익에 우선해서 만들어 쓰고 있고,
한나라는 필요한것만 만들어 쓰고 있을 수 있기에.
다만 한나라는 100배 더 비싸게 주고 살뿐이다.
이런 경우를 생각안코
수치상 비교했다고 하는건
좀 아닌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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