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미숙한 새내기 입니다
잘못된점을 지적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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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 ~
평상시는 몰겠는데 녹음해 보면 음이 답답하고
힘이 잔뜩 들어간것 같은데..
어떻게 고치죠?
뎃글좀 달아주시와요~ -
저도 허접한 기타리스트지만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맞습니다.......
저도 옛날의 나쁜버릇을 아직도 못 고치고 있습니다.
저는 클래식 기타에서 정자세로 양손에 힘빼고 자세를 잡는것이 처음배울 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잘 연주 해야 겠다는 욕심에는 끝이 없는거 같습니다.
그러나, 그래야 음악이 늘고..
녹음한걸 들어보면 다른 분들은 음이 부드럽고 자연 스러운데
저는 언딘가 모르게 답답한 감이 있어요~
그래서 조언을 구한거고
역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힘 빼라는 예기를 손에 힘 보다도 어께에 힘 빼라는 예기가
와 닫습니다.
소파에 편안히 앉아 연주하는 버릇이 있는데
힘들어도 정자세로 양손에 힘 빼고 연주 하는 습관을
갖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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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사랑해 - 두번째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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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히로 왈츠... 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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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다만 카바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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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트레몰로.. 손톱소리질문과 겸해서 올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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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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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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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바덴재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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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녹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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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녹음이에요-ㅎㅎ[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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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올립니다(라리아네의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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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곡을 올려 봅니다. ^^; Kleynjans의 Simple Melodi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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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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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올리는 알함브라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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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올려봅니다. BWV 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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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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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코프스키는 동성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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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시의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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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권님 !!! THE WATER IS WIDE 악보와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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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난 몰랐네(진태권님편곡)-진선생님께 약속지키려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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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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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강민 (10) Paganini의 Caprice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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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표현력만 키우시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