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2014.08.07 10:34

감별사에게 봐라.

(*.182.139.85) 조회 수 3378 댓글 0

아니 ..그냥 넘어갈려 했는데 너가 어제 적었던 글을 다시 읽어보니

그새에 너가  적었던 글 내용을 다시 바꿨더만..

 

내가 책임이 있다고 다시 추가하고 게다가 내게  법적조치에 ..무고죄 고소까지 하겠다고?

아무런 상관없는 나를 여기에 끌어들인게 누군데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인간아.

 

사람좋게 넘어걀려고 예의있게 글을 썼더만

이제보니 진짜 인간 덜됐네.... 감별사가 사람 제대로 봤네..

 

감별사는훈이 나를 뜻하는거라면  감별사는 훈으로 띄워 쓰야한다고?

그리고 감별사는훈의  훈이 독을 뜻한다고? 지나가는 개가 다 웃는다. 인간아..

내가 너의 그 황당한 치졸한 변명을 듣고

알면서도 그냥 넘어갈려 했는데 어떤 병신이 그런 말을 믿겠냐?

남자가 치졸하게 무슨 그런 되다안한 변명을 하냐?

찔리는게 있었는지 비겁하게 감별사는훈이란  아이디로 쓴글은 또 지워버렸네?

그런다고 적은 글의 기록이 없어지는줄 아니? 얼마든지 복구가능하다. 내가 캡쳐까지 해놨고..

 

이런저런 정황으로 봐서 넌 성찰이 분명하다.

할일이 없어면  집에서 잠이나 자지 여기서 왜 찌절되고

둔한 머리로 엄한 사람을 끌어들여?

 

그래 고소해라 .

뭐 2번이나  고소해봤다고 ?ㅋㅋ

인터넷사이버 센터에 2번해 본거?

인간아..그거 수사관이 조사도 안한다. 한달에 수천건 들어온다더라.

수사관은 2명도 없는데 말이다.

난 변호사 사서 한 소송을 두번이나 해본 사람이다.

 

이정도 논쟁으론 사이버는 어림도 없고 변호사 사서 해도 1년정도..

정말 시덥잖은 입증이 있어야 하거든..돈 많어면 너가 변호사  사서 함 해봐라. 

드디어 너 얼굴을 보게 되겠구나. 함 보자.

 

결혼도 못한 주제에 하는 발언과 감별사는훈 이라는 두가지만 가지고도

너는 이미 나에게 죄를 지었기에 유책의 시작은 무조건 너가 된다는 내 법적경험은 알려주마.^^

 

너 일단 내 전화번호로 전화해라  ..

감별사님이 널 직접 볼려고 찾아갔는데 비겁하게 안나왔다며?

 

너는 글로해선 안되겠다. 일단 전화해라.

 

010 -4582- 0465

 

비겁하게 피하지 말라.

 

 

 

 

?

  1. 간지나는 노형~

    Date2007.01.02 Byrainbow eyes Views3842
    Read More
  2. 간지러운 라 팔로마

    Date2008.08.12 By라 팔로마 Views4259
    Read More
  3. 간청소 방법.

    Date2014.08.26 By간사랑 Views4260
    Read More
  4. 갇혀 사는 나를 방치된 손으로 인해 발견 합니다

    Date2008.02.17 Bybradpitt Views2798
    Read More
  5. 갈브레이스의 브람스기타(Brahms guitar) 기법으로 연주하는 연주자

    Date2009.05.17 BySPAGHETTI Views4117
    Read More
  6. 갈팡질팡청와대"日,독도명기언급있었다" 번복

    Date2008.07.15 By관객 Views3894
    Read More
  7. 감과 오미자쥬스

    Date2012.01.17 By Views6658
    Read More
  8. 감기 몸살.

    Date2005.05.27 By Views3383
    Read More
  9. 감기몸살때문에 생각해본 치료법.

    Date2005.05.28 By Views4476
    Read More
  10. 감기에 걸리지 않는 법

    Date2008.12.25 By셀러브리티 Views4428
    Read More
  11. 감동이 넘치네요...ㅡㅡ;;; ... 함 보셔요...

    Date2003.04.24 Bypepe Views3881
    Read More
  12. 감동입니다.

    Date2009.08.29 By Views4222
    Read More
  13. 감동적입니다. 꼭 보세요 <당신의 목소리>

    Date2008.06.03 By정의 Views3858
    Read More
  14. 감미로운 음악이 흐르는 영화 한 편 감상하세요

    Date2010.06.14 By휘모리 Views4525
    Read More
  15. 감별사에게 님에게..

    Date2014.08.06 By Views3065
    Read More
  16. 감별사에게 봐라.

    Date2014.08.07 By Views3378
    Read More
  17. 감별사에게란 사람에게

    Date2014.08.06 By Views2475
    Read More
  18. 감별사에게란 사람에게 다시..

    Date2014.08.06 By Views3223
    Read More
  19. 감사합니다.

    Date2007.02.02 By^^* Views3506
    Read More
  20. 감상적인 기분....

    Date2004.04.06 By뽀로꾸기타 Views3588
    Read More
  21. 감속하는 즐거움

    Date2003.10.09 By으니 Views4399
    Read More
  22. 감옥에서 만나게 되는분들....

    Date2012.03.03 By Views6027
    Read More
  23. 감을 말렸습니다...

    Date2009.12.31 By파크닝팬 Views4078
    Read More
  24. 감익는 가을

    Date2012.10.02 By콩쥐 Views5220
    Read More
  25. 감자 의 힘

    Date2008.08.17 ByPotato Views3523
    Read More
  26. 감자총각 논란

    Date2011.07.15 By속보 Views5060
    Read More
  27. 감자탕의 진실

    Date2013.06.28 By먹거리피디 Views4712
    Read More
  28. 감정과잉 ^^

    Date2008.05.27 By Views3615
    Read More
  29. 감정의 과잉

    Date2005.01.11 By눈물마른넘 Views3924
    Read More
  30. 갑자기 매니아에서 안 보이는 얼굴

    Date2008.08.23 By콩쥐 Views2613
    Read More
  31. 갑자기 어제부터 생각난 시....

    Date2005.11.01 By쑤니 Views3558
    Read More
  32. 갑자기 탕수육이 먹고 싶을때..

    Date2001.04.18 By고정욱 Views3773
    Read More
  33. 강간의 제왕=미국

    Date2011.10.07 By어메리카 Views5022
    Read More
  34. 강기욱

    Date2015.01.28 By콩쥐 Views4690
    Read More
  35. 강남 사람들 괜히 잘사는거 아니다...

    Date2011.08.25 By속보 Views7802
    Read More
  36. 강남콩만한 물집

    Date2007.05.01 By콩쥐 Views3593
    Read More
  37. 강만수 "1%가 내는 종부세 왜 80%에게 여론조사 하나"

    Date2008.10.08 By종부세 Views4015
    Read More
  38. 강미은 숙명여대교수 뉴스 좋아요

    Date2023.05.17 By Views1489
    Read More
  39. 강미진의 오랜습관

    Date2013.04.28 By콩쥐 Views6377
    Read More
  40. 강아쥐 그리기....

    Date2007.09.12 By콩쥐 Views3603
    Read More
  41. 강아지 인형

    Date2013.10.07 By콩쥐 Views5689
    Read More
  42. 강원도 사시는분 계십니까?

    Date2015.03.10 By강원사랑 Views5555
    Read More
  43. 강원도 우추리 마을 이장님이 동민들께 알리는 방송

    Date2008.04.07 By누룽지 Views4161
    Read More
  44. 강원도로 이사간 부산 사람의 일기

    Date2007.03.31 By오모씨 Views3600
    Read More
  45. 강원도의 힘.....양양의 능이와 노루궁뎅이

    Date2005.09.28 By콩쥐 Views4066
    Read More
  46. 강정구 교수와의 인터뷰 기사

    Date2005.10.13 By6.25전쟁 Views4335
    Read More
  47. 강제징용 사과요구 포기, 대한민국 대통령 맞나

    Date2009.01.30 By꽁생원 Views4357
    Read More
  48. 강풀 (사랑)

    Date2004.03.31 By소심함 Views4458
    Read More
  49. 강풀 만화... 보세요?

    Date2004.03.06 By오모씨 Views2986
    Read More
  50. 강풀 순정만화 2화

    Date2004.02.19 By그놈참 Views4638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 151 Next ›
/ 15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