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결혼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저도 억울한부분이 많아서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저는 훈님에게 결혼도 못한 사람이라고 말한적이 전혀 없습니다.
또한 훈님은 결혼 하셨는데 제가 결혼못한사람이라는 표현했으면 훈님이 아닌건 당연한거 아니겠습니까?
또한 감별사는훈에 오해의 여지에 대해서는 해명을 드리겠습니다.
저는 여기에 쓰인 훈을 훈님을 지칭한게 전혀 아닙니다.
제가 쓴 의미는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43627700 의 2번의 의미로 썼습니다.
제가 쓴글에 독기를 가지고 달려드는 감별사의찌질한 행태에 대해 이것만큼 적절한 용어는 없다고 보였습니다.
훈 : . 부스럼의 가장자리에 둘려 있는 독기(毒氣).
이 의미로 썻던겁니다.
제가 훈님을 지칭한적은 전혀 없다는 말씀 드립니다.
그런데 훈님이 감별사와 똑같이 저보고 성찰이라고 하면서 반말을 하시면서 감별사보고 성찰이를 혼내줘라고 게시글을 쓰셨던데
(어느순간 게시글 제목은 "성찰아 나 아니다" 에서 감별사에게 라는 사람에게"로 제목을 바꾸셨더군요. 또한 감별사와 흡사하게 저에게 반말 욕을 하셨죠)
훈님이 감별사에게 저를 만나서 혼내주라고 얘기했을때 저는 큰 상처를 받았습니다.
제입장에서는 훈님이 왜 이렇게 흥분을 하는지 이해할수 없고 대단히 억울하였습니다
그러니까 제입장에서는 훈님이 왜 이렇게 오바하시는지조차도 실은 이해가 안가는 상황입니다.
설령 오해를 했더라도 이렇게까지 행동을 하시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히려 이상하다는 생각까지 들기도 합니다.
또한 저는 감별만 그 게시글을 보라고 분명히 글제목에 공지 해두었습니다. 다른분은 출입금지라고 분명히 했습니다.
그런데 훈님께서 들어와서 그 게시글을 보고 답글을 달아두셨더군요.
이부분에 대한 사과와 해명을 좀 해주셔야 할듯 합니다.
댓글을 달면 게시글이 꺠지므로 따로 꼭 해명을 해주셔야 할것같습니다.
오해의 여지가 있는부분은 사과드리면서도 법적인 부분에서는 떳떳하다는점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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