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별사에게란 사람에게 다시..

by posted Aug 0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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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댓글만 달면 글이 완전 깨어지니 댓글은 달지 말기 바라오.

할말 있어면 따로 글을 쓰시오.

 

감별사에게란 사람과 감별사란 사이의 감정싸움에

내가 감별사란 오해를 산 어이없는 일을 당했소.

(아이디를 "감별사는훈" 이라 쓴거로 증명이 되었소.) 

 

두사람이야 뭐라고 싸우든 난 그런데 관심이 없소만

그 대상이 내라고 생각하고 " 결혼도 못한" 운운 ( 난 작년에 결혼함)

하는 나를 표적한 치졸한 인신공격에  감별사는훈 이라는 명예훼손까지 ..

 

당신들 싸우는거야 자유지만 감별사에게란 아이디 쓰는 당신은

나에게 사과가 있어야 하겠소. .난 당신들 글에 단 한줄도 댓글을 쓴적이 없소.

(감별사와 나의 나이를 대조해보면 다를거고 난 부산 살고있고

감별사는 아이피 알아보면  아마 서울이나 경기도에 살거요. 전혀 다른 사람이란것.. )

계속 사과도 없이  나에게 이런식으로 하면 분명히 법적조치를 할것임을 경고하오.

난 인터넷에서 2번의 필화사건으로 명예훼손문제로 경찰에 2번이나 가본 사람이오.

법적조치 헛으로 하는 말이 아니란거 명심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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