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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182.139.85) 조회 수 2474 댓글 4

님글에 댓글을 다니 글에 에러가 나서 여기에다 다시 추신하겠음

그럼 감별사에게란  사람은

왜 아디를 바꿔 "감별사는훈" 이라고 썼는지 해명을 바라오. 

난 분명 당신들 논쟁글에 단 한줄 댓글도 달아본적이 없어며

여기는 부산이고 당신들 만난다는 서울(경기?)에는 미치지 않고서야

올라갈리가 없는데 말이오.

 

댓글달면 글이 완전 에러가 나니 따로 글을 써주길 바라오.

 

먼저 쓴글..

 

성찰이와 감별사란 사람과 서로 싸우는데

성찰이가 그 감별사란 사람이 나라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아디를 성찰이가 "감별사는훈" 이라고 바꿔 쓴것을 봤다.

앞전에 성찰 댓글을 보니 "결혼도 못한" 어쩌구 쓴걸 보고

성찰이가 나로 착각하는거라는걸 알았지만 참았는데

이제 한마디 해야할것 같다. 나는 감별사가 아니다.

너한테 신경 쓸 정도로 한가하지 않다. 그리고 나 작년에 결혼했다.

감별사란 양반..오늘 성찰이 만난다니  이 넘 버릇을 단단히 고쳐주소..

계속 난 아닌데 날 잡고 늘어지면 응분의 법적조치를 할것임을 경고한다.

(내나이와 감별사 나이는 다를거니 그것만으로도 구분가능할것이다. ) 

Comment '4'
  • 감별사 2014.08.06 18:00 (*.78.30.196)
    오늘따라 사이트에 글쓰기가 어렵군요.
    훈님께는 본의가 아니게 폐를 끼치니 죄송하게 됐어요.
    성찰이는 만나면 확실히 가르치지요...
  • 콩쥐 2014.08.07 09:53 (*.198.213.88)
    훈님 결혼 하셨어요?
    늦었지만 완전 축하드립니다....정말 기쁜 소식이군요..
  • 2014.08.07 10:38 (*.182.139.85)
    감사합니다. 두사람 싸우는데 대도 안하게 제가 엉뚱하게 지목되고
    모욕까지 당하니 기분이 안좋습니다.
  • 콩쥐 2014.08.07 11:40 (*.198.213.88)
    아 그래요....
    훈님은 바쁘셔서 그런일까지 참관안하셨을텐데,
    전 잘 모르지만 워낙 유명한분이라 뭔가 오해가 있었을수도 있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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