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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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8 | 고양이에 대한 오해 그리고 모범 사례 1 | 오해 | 2014.07.18 | 3376 |
887 | 큰일났어여 | 콩쥐 | 2014.07.18 | 3064 |
886 |
황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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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 | 2014.07.18 | 4154 |
885 | 가스요금 1 | 가스 | 2014.07.19 | 3159 |
884 | 기초수급자 6 | 콩쥐 | 2014.07.19 | 3812 |
883 | 한국이 위대한 이유 1 | 한국 | 2014.07.21 | 4320 |
882 |
벌 물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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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 | 2014.07.21 | 3194 |
881 | 삼성의 실태와 미래 1 | 삼성 | 2014.07.23 | 2891 |
880 |
학생을 위한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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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 | 2014.07.23 | 2766 |
879 | 중국에 예속되는 한국경제 1 | 중국 | 2014.07.23 | 2936 |
878 | 홍대에 나타난 할아버지 | 콩쥐 | 2014.07.23 | 3423 |
877 | 국내 GMO 실태 1 | GMO | 2014.07.24 | 4509 |
876 | 대한민국은 친GMO 국가 1 | GMO | 2014.07.24 | 3662 |
875 | 서울 동작을 선거가 주목받는 이유 1 | 선거개표 | 2014.07.25 | 3419 |
874 | 개와 고양이 육아방식의 차이 | 콩쥐 | 2014.07.25 | 5331 |
873 | 자사고 폐지반대 2 | 자사고폐지 | 2014.07.25 | 2860 |
872 | 우리가 몰랐던 소의 비밀 1 | 꽁생원 | 2014.07.25 | 3207 |
871 | 해탈이 2 | 해탈 | 2014.07.26 | 5436 |
870 | 죽은 주인의 묘지에서 울먹이는 개 | 꽁생원 | 2014.07.27 | 3322 |
869 | 개와 고양이 우정 1 | 사랑 | 2014.07.27 | 3469 |
868 | 세월호 음모론 끝까지 가보자 1 | 음모론 | 2014.07.28 | 3342 |
867 | 죽어야 사는 남자, 유병언 1 | 호외 | 2014.07.28 | 4324 |
866 | 나경원과 김어준 2 | 매거진X | 2014.07.29 | 3445 |
865 | 한국인이 영어를 못하는 이유 1 | 영어 | 2014.07.30 | 2975 |
864 | 한국이 영어못하는 진짜 이유 1 | 영어 | 2014.07.30 | 3139 |
863 | 핀란드와 한국 교육 차이 1 | 교육 | 2014.07.30 | 5880 |
862 |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폴 새뮤얼슨의 조언 1 | 조언 | 2014.07.30 | 4195 |
861 |
성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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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 | 2014.07.30 | 5934 |
860 | 한국 교육의 가장 큰 문제점 3 | 교육 | 2014.07.30 | 4535 |
» | 선생님 1 | 언니 | 2014.07.30 | 3362 |
858 | 거위의 꿈 (Duet '故이보미와 김장훈' 1 | 듀엣 | 2014.07.31 | 4391 |
857 | 진짜 이게 나라냐 1 | 나라 | 2014.07.31 | 4670 |
856 | 교황은 좌파 3 | 좌파 | 2014.08.01 | 2823 |
855 | jtbc 손석희 3 | 콩쥐 | 2014.08.01 | 3435 |
854 | 세월호 국정조사는 범인에게 수사 맡기는 격 1 | 국정조사 | 2014.08.02 | 2860 |
853 | 유병언 그리고 우울해하지마 1 | 파파이스 | 2014.08.02 | 5872 |
852 | 기발한 생활발상 | 콩쥐 | 2014.08.02 | 2986 |
851 | 유병언, '돈'과 '자녀사랑'을 논하다 1 | 강연 | 2014.08.03 | 2665 |
850 | NYT기고문 "한국 학생, 공부 진지해도 눈빛 죽어있어"> 1 | NYT | 2014.08.03 | 3114 |
849 | 선거와 세월호 조작사건 분석 | 호외 | 2014.08.04 | 2780 |
848 | 유족들의 분노 5 | 세월호 | 2014.08.04 | 2583 |
847 | 우리가 손 놓고있는 사이 1 | 나라 | 2014.08.05 | 2469 |
846 | 이명박의 밤 2 | 명박나이트 | 2014.08.05 | 3173 |
845 | 예술가의 지각 2 | 예측 | 2014.08.06 | 2354 |
844 | 우리도 투표소에서 개표하는 것이 더 좋다 1 | 투표 | 2014.08.06 | 2880 |
843 | 성찰아, 글을 내렸구나! | 감별사 | 2014.08.06 | 2726 |
842 | 감별사에게란 사람에게 4 | 훈 | 2014.08.06 | 2489 |
841 | 나도 아니다. 감별아 1 | 감별사에게 | 2014.08.06 | 3233 |
840 | 감별사에게란 사람에게 다시.. | 훈 | 2014.08.06 | 3269 |
839 | 훈님에게 | 감별사에게 | 2014.08.06 | 28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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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다닐때 보면 학생들에게 화풀이 하는 선생님들 많이 있었죠.
벌써 수십년 전 얘깁니다만 중학교때 16미리 스포츠 빡빡머리 의무적으로 하고 교련복 입고 다니게 한 학교를 다녔었는데.
선생들 90프로 이상이 깡패들이었습니다.
못믿으시겠지만 학생들 돈을 강탈한 선생도 있었으니까요.
그떄당시 선생이 막강한 법 인줄 알고 부당한 일 당해도 학생들이나 학부모나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몰랐었습니다.
인터넷도 없었고요...
맞을때도 매로 맞는게 아니라 주먹으로 맛고 그랬습니다. 날라차기도 당하고요
정말 상상할수 없는 일들이 유년시절 학교에서 많이 있었네요.
한반에 50명씩 남학생들만 있었으니까 더욱 분위기가 살벌했었죠.
국민학교 4학년때는 어떤 중년의 남자선생이 술먹고 와서 술김에 교실에서 여자애 뭐가 맘에 안든다고 발로 떄리고 짓밟은 경우도 생생히 기억나네요
야 그렇보니 그당시만 해도 선생들이 교실에서 담배도 피었었는데....지금도 그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