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을 관찰해보면 어떤걸 하든 독기같은게 느껴집니다.
저 노래하는 여자들 춤추는 여자를 봐도 뭔가 독기가 느껴지지 않나요? 저는 느껴지던데요

 참고로 책에서 본얘기 하나 들려드리자면 북한의 김정일이는 외국의 포르노 동영상을 대거 수입하고 그것을 기쁨조 여자들에게  보여주면서 교육을 시킨다고 합니다.

북한의 기쁨조 여자들은 북한 전역 각지에서 18세이하의 미모의 처녀들로만 구성된것을 말합니다.

과거 조선시대 우리조상들이 자신의 딸을 쌀 한가마니에 중국에 팔았던 관행과 비슷게 남아있다고 합니다.

즉 딸이 기쁨조로 선출되면 그 집은 평생 굶어죽을 걱정을 하지 않게 되는겁니다.

북한에서는 김정일의 기쁨조로 선출된것을 가문의 영광으로 안다고 하는군요.

지금은 그 바톤터치를 물론 김정은이가 받은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