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사물놀이로
네분이서 멍석깔고 한 십여분 공연을 했는데요.
신명이 날때 청중들이
네 악기에 모두 사진처럼 감사를 표시하네요...
보는맛도 좋군요...
사진엔 안보이는데
저쪽에서 장구연주하는 한 여성분은 땅에 떨어진 복채만도 엄청나더군요...
장구하나 더 사겠어요....부럽...
기타연주회도 이런맛이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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