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인터넷 서핑하다 우연히 알게된 노랩니다. 악보도 어렵지(?) 않게 구했고요.
Linnemann 노래는 참 아름답고 서정적이네요. 우리나라 사람 정서와도 참 어울리는것 같아요
한번도 녹음을 해본적이 없고 귀찮아서 녹음을 싫아하는 제가 갑자기 이상하게도
녹음이 하고 싶어져서 처음으로 녹음을 해봤습니다.
부족하지만 격려 부탁드립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꾸벅~
(녹음은 그전에 구입한 국산 중저가 보이스레코더로 했습니다. 어디회사인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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