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신규입점자 신년이벤트) 기타매니아 홈 메인광고 받습니다(배너제작 가능) 23년 1월 3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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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토피아 | 2023.01.19 | 71261 |
공지 |
[공지] 파일 첨부기능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개선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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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토피아-개발부 | 2021.02.17 | 84252 |
공지 |
"댓글" 작성시 주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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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토피아 | 2020.03.09 | 99046 |
공지 |
"기타메니아" 문자/로고 사용에 관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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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토피아 | 2020.02.14 | 91747 |
공지 |
[필독 공지] 연주회 소식을 메인에 노출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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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토피아-개발부 | 2019.11.02 | 97625 |
16743 |
상쾌한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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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두 | 2021.06.03 | 3853 |
16742 |
Esteban Jeon, Sangwoo-베토벤 하우스 3F -JUNE 11th, Fri(금) 19:30 셀틱하프 음악회 (노원 네거리 롯데백화점 길 건너편 가로수가 길 중앙에 위치한 노해로75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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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떼반 | 2021.06.02 | 5312 |
16741 |
김윤은님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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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 2021.06.01 | 4948 |
16740 |
기타관련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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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 | 2021.05.28 | 4716 |
16739 |
조대연님에게 듣는 스페인문화. 기타콩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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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 2021.05.27 | 3568 |
16738 |
료벳의 연주.....이런게 아나로그음색인가봐요.....산업화되기전 , 디지털화되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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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 2021.05.25 | 4162 |
16737 |
레오 브라워와 호아킨 클러리치 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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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 2021.05.25 | 4311 |
16736 |
리카르도 갈렌 인터뷰....스페인과 쿠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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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 2021.05.25 | 4181 |
16735 |
스페인음악 강의.....정천식....6월 19일 토, 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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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 2021.05.25 | 4243 |
16734 |
기타작곡가..... 마누엘 마리아 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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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 2021.05.20 | 4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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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은 유투브 190만회 조회기록.....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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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 | 2021.05.17 | 36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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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망스 새로운 버젼......이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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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 | 2021.05.17 | 50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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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토미 엠마누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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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 2021.05.16 | 4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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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호 35호 05년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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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2 | 2021.05.15 | 4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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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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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 | 2021.05.14 | 3686 |
16728 |
취미로 12억버는 기타애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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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 2021.05.12 | 4174 |
16727 |
따레가콩쿨 본선 4회오른 연주자 ... 조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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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 2021.05.11 | 4318 |
16726 |
두손가락 트레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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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 2021.05.11 | 4582 |
16725 |
imagine 연주사진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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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 2021.05.09 | 4406 |
16724 |
인천국제기타페스티발에 제출할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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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 2021.05.09 | 4662 |
16723 |
6개의 첼로조곡을 전부 연주한 기타리스트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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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 2021.05.09 | 47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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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떤기타맨 브라이언 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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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기타맨 | 2021.05.08 | 49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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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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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s | 2021.05.05 | 47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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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호남 음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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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 2021.05.04 | 36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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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두 즐기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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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 2021.04.26 | 4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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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님 연주회를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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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 2021.04.26 | 34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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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줄 묶을때 3바퀴는 위험해요 특히 카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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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 2021.04.26 | 4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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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현 비브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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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 2021.04.26 | 4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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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들이 클래식기타를 공부하는집이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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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 2021.04.24 | 3646 |
16714 |
김승원 김승구 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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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 2021.04.24 | 3628 |
말라가의 기후가 하카란다가 자라기에 좋은지 곳곳의 길 양쪽의 가로수로 하카란다가 제법 많이 심어져 있습니다.
피카소의 생가가 있는 큰 광장둘레에는 전체가 하카란다로 둘러쌓여 있는데 그중에 몇 그루는 제작가들이 보시면
밑둥치의 굵기를 보면 탐이 나게되는것도 곳곳에 다수가 있지요
공공병원앞의 정원에 있는 또 다른 하카란다 거목, 꽃잎이 떨어져 바닥에 마치 눈온듯이 살짞 쌓여 있네요,
몇년전의 살던 동네 학교의 정원에 있는 하카란다 고목(지금까지 다니면서 본것중 가장 큰것--
밑둥치 뿐만 아니라 위로 올라간 가지 두개까지도 후판으로 쓰는것이 가능할정도의 굵기로 보이더군요)
이런 나무가 정원에 두 그루가 있었는데 늘 지나다니면서 살피며 눈독(?)을 들이던것이
몇개월 바깓에 다녀 왔더니 그사이 한 그루가 믿둥치까지 거의 베어져 있는데
엄격히 보호되는 이 나무가 어떻게 그렇게 베어질수 있었냐고 물어보니
카톨릭재단의 학교인데(이곳에서는 교회서 하는일은 거의 허가가 쉽게 날만큼 힘이 있는가 봅니다.)
단 한가지 이유로 추정할수 있는것은 정면에서 바라볼때 학교건물 시야를 너무 많이 가린다는것인데
어느 누구의 손으로 갔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