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신규입점자 신년이벤트) 기타매니아 홈 메인광고 받습니다(배너제작 가능) 23년 1월 3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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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토피아 | 2023.01.19 | 57037 |
공지 |
[공지] 파일 첨부기능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개선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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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토피아-개발부 | 2021.02.17 | 70211 |
공지 |
"댓글" 작성시 주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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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토피아 | 2020.03.09 | 85658 |
공지 |
"기타메니아" 문자/로고 사용에 관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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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토피아 | 2020.02.14 | 77397 |
공지 |
[필독 공지] 연주회 소식을 메인에 노출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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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토피아-개발부 | 2019.11.02 | 82130 |
14819 |
연습후 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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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 | 2014.06.24 | 8794 |
14818 |
오늘(PRESENT)의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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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티븐 | 2014.06.24 | 8358 |
14817 |
강동구에는 기타동우회나 유사한 친목단체가 없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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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de | 2014.06.23 | 8396 |
14816 |
독일 청소년콩쿨 1위 (이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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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n | 2014.06.23 | 10159 |
14815 |
분당기타동호회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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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 | 2014.06.19 | 11321 |
14814 |
잠실 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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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 | 2014.06.19 | 8141 |
14813 |
관리자님께 - 글의 등록이 되지 않는 문제의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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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티븐 | 2014.06.16 | 8282 |
14812 |
6월25일 기타리스트 최인 리사이틀 트레일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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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셔인젤예술기획 | 2014.06.12 | 7927 |
14811 |
독일 유학 중에 있는 김진세 학생 국제콩쿨 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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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 2014.06.11 | 8881 |
14810 |
음악하는분을 위한 야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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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 | 2014.06.10 | 8612 |
14809 |
쇠귀에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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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 | 2014.06.09 | 7038 |
14808 |
위풍당당한 행진곡,You Raise Me Up과 함께 Seoul Art Center 분수쇼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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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티븐 | 2014.06.09 | 6285 |
14807 |
epitaph - kingcrim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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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구조련사 | 2014.06.08 | 7320 |
14806 |
99칸 한옥 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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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 | 2014.06.08 | 11873 |
14805 |
방송 출연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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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욱 | 2014.06.05 | 9783 |
14804 |
윤이상국제음악제의 위기 ? - 윤이상의 흔적을 지워 없애려는 통영 - 누그를 위한 멍청한 짓을 하고 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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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티븐 | 2014.06.04 | 8347 |
14803 |
태양.......눈코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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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 | 2014.06.03 | 12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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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ara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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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 2014.06.03 | 9225 |
14801 |
현대(21세기)의 오른손 왼손 운지법과 그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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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수 | 2014.06.02 | 13033 |
14800 |
클래식기타 레슨에 동참하실 님들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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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르륵 | 2014.06.02 | 7466 |
14799 |
포맨-사랑하는 그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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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men | 2014.06.02 | 9067 |
14798 |
메인화면 아래가 안보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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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 2014.06.01 | 8754 |
14797 |
기타사려면 해외직구는 관세 얼마나 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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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직구 | 2014.06.01 | 9246 |
14796 |
한국 건축 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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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축 | 2014.06.01 | 8450 |
14795 |
토요일 저녁의 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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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 | 2014.05.31 | 7596 |
14794 |
워크숍, 수련회를 위한 연주회장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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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 | 2014.05.30 | 7872 |
14793 |
연락처 ....이메일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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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 2014.05.29 | 9563 |
14792 |
카페와 블러그의 성격과 실제적인 차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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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티븐 | 2014.05.27 | 86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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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일론줄 추천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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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 2014.05.27 | 8149 |
14790 |
윤한-HOPE (세월호 추모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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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 | 2014.05.27 | 8218 |
말라가의 기후가 하카란다가 자라기에 좋은지 곳곳의 길 양쪽의 가로수로 하카란다가 제법 많이 심어져 있습니다.
피카소의 생가가 있는 큰 광장둘레에는 전체가 하카란다로 둘러쌓여 있는데 그중에 몇 그루는 제작가들이 보시면
밑둥치의 굵기를 보면 탐이 나게되는것도 곳곳에 다수가 있지요
공공병원앞의 정원에 있는 또 다른 하카란다 거목, 꽃잎이 떨어져 바닥에 마치 눈온듯이 살짞 쌓여 있네요,
몇년전의 살던 동네 학교의 정원에 있는 하카란다 고목(지금까지 다니면서 본것중 가장 큰것--
밑둥치 뿐만 아니라 위로 올라간 가지 두개까지도 후판으로 쓰는것이 가능할정도의 굵기로 보이더군요)
이런 나무가 정원에 두 그루가 있었는데 늘 지나다니면서 살피며 눈독(?)을 들이던것이
몇개월 바깓에 다녀 왔더니 그사이 한 그루가 믿둥치까지 거의 베어져 있는데
엄격히 보호되는 이 나무가 어떻게 그렇게 베어질수 있었냐고 물어보니
카톨릭재단의 학교인데(이곳에서는 교회서 하는일은 거의 허가가 쉽게 날만큼 힘이 있는가 봅니다.)
단 한가지 이유로 추정할수 있는것은 정면에서 바라볼때 학교건물 시야를 너무 많이 가린다는것인데
어느 누구의 손으로 갔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