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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신규입점자 신년이벤트) 기타매니아 홈 메인광고 받습니다(배너제작 가능) 23년 1월 3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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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토피아 | 2023.01.19 | 1492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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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공지] 파일 첨부기능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개선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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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토피아-개발부 | 2021.02.17 | 1728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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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댓글" 작성시 주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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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토피아 | 2020.03.09 | 1809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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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기타메니아" 문자/로고 사용에 관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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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토피아 | 2020.02.14 | 161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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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필독 공지] 연주회 소식을 메인에 노출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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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토피아-개발부 | 2019.11.02 | 186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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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7 |
병무청 예술요원 편입되어 병역혜택을 받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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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혜택 | 2014.06.28 | 9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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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6 |
내 글로 타인을 감동시키는 비법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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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수 | 2014.06.27 | 8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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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5 |
모던 듀오의 공연영상이네요 아주 감미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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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사타 | 2014.06.27 | 9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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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4 |
일산 기타소리 동아리 강화 기타매니아 음악당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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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경아 | 2014.06.27 | 108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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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3 |
애호가분들의 기타소품 연주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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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 | 2014.06.26 | 9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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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2 |
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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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 | 2014.06.25 | 85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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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1 |
프랑스 대학입시 시험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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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 | 2014.06.25 | 9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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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0 |
피로회복용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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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 | 2014.06.24 | 100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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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19 |
한옥연주의 후유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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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 | 2014.06.24 | 94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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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18 |
연습후 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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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 | 2014.06.24 | 1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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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17 |
오늘(PRESENT)의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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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티븐 | 2014.06.24 | 92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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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에는 기타동우회나 유사한 친목단체가 없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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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de | 2014.06.23 | 9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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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15 |
독일 청소년콩쿨 1위 (이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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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n | 2014.06.23 | 11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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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14 |
분당기타동호회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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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 | 2014.06.19 | 130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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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13 |
잠실 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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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 | 2014.06.19 | 95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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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께 - 글의 등록이 되지 않는 문제의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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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티븐 | 2014.06.16 | 92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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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11 |
6월25일 기타리스트 최인 리사이틀 트레일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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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셔인젤예술기획 | 2014.06.12 | 8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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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10 |
독일 유학 중에 있는 김진세 학생 국제콩쿨 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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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 2014.06.11 | 98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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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09 |
음악하는분을 위한 야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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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 | 2014.06.10 | 9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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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08 |
쇠귀에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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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 | 2014.06.09 | 78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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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07 |
위풍당당한 행진곡,You Raise Me Up과 함께 Seoul Art Center 분수쇼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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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티븐 | 2014.06.09 | 7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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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06 |
epitaph - kingcrim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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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구조련사 | 2014.06.08 | 8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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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05 |
99칸 한옥 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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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 | 2014.06.08 | 133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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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04 |
방송 출연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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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욱 | 2014.06.05 | 108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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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상국제음악제의 위기 ? - 윤이상의 흔적을 지워 없애려는 통영 - 누그를 위한 멍청한 짓을 하고 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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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티븐 | 2014.06.04 | 97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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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02 |
태양.......눈코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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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 | 2014.06.03 | 13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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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ara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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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 2014.06.03 | 100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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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00 |
현대(21세기)의 오른손 왼손 운지법과 그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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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수 | 2014.06.02 | 142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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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기타 레슨에 동참하실 님들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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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르륵 | 2014.06.02 | 88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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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맨-사랑하는 그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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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men | 2014.06.02 | 10134 |
말라가의 기후가 하카란다가 자라기에 좋은지 곳곳의 길 양쪽의 가로수로 하카란다가 제법 많이 심어져 있습니다.
피카소의 생가가 있는 큰 광장둘레에는 전체가 하카란다로 둘러쌓여 있는데 그중에 몇 그루는 제작가들이 보시면
밑둥치의 굵기를 보면 탐이 나게되는것도 곳곳에 다수가 있지요
공공병원앞의 정원에 있는 또 다른 하카란다 거목, 꽃잎이 떨어져 바닥에 마치 눈온듯이 살짞 쌓여 있네요,
몇년전의 살던 동네 학교의 정원에 있는 하카란다 고목(지금까지 다니면서 본것중 가장 큰것--
밑둥치 뿐만 아니라 위로 올라간 가지 두개까지도 후판으로 쓰는것이 가능할정도의 굵기로 보이더군요)
이런 나무가 정원에 두 그루가 있었는데 늘 지나다니면서 살피며 눈독(?)을 들이던것이
몇개월 바깓에 다녀 왔더니 그사이 한 그루가 믿둥치까지 거의 베어져 있는데
엄격히 보호되는 이 나무가 어떻게 그렇게 베어질수 있었냐고 물어보니
카톨릭재단의 학교인데(이곳에서는 교회서 하는일은 거의 허가가 쉽게 날만큼 힘이 있는가 봅니다.)
단 한가지 이유로 추정할수 있는것은 정면에서 바라볼때 학교건물 시야를 너무 많이 가린다는것인데
어느 누구의 손으로 갔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