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적인 자료인데 무슨뜻으로 해석해야할지.........
출처http://ahnbbang.tistory.com/m/post/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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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유공자 유족 6283명 中]
☞ 직업 없는 사람 60%이상
☞ 봉급생활자 10%이하
☞ 중졸 이하 학력 55% 이상
☞ 두 집 중 한 집에 중병 환자
☞ 직업 있는 사람 40% 중 가장 많이 종사하는 직종 경비원
☞ 일부는 친일파 후손에 밀려 외국으로 피신
[안중근 후손]
☞ 안중근 일가 : 40여명이 독립운동이 한 독립운동 명가(名家)
☞ 부인 김아려 : 중국 상하이에서 사망
☞ 광복후 가족 대부분 김구와 활동. 김구 암살된 후, 이승만 정권서 탄압
☞ 사촌동생 안경근 : 4·19혁명 ‘민주구국동지회’ 결성. 박정희 정권서 7년 투옥
☞ 조카 안진생 : 전두환 정권 때 강제 해직, 충격으로 쓰려져 투병하다 사망
“과거 우리는 안중근 집안이라는 이유로 왜놈에게 죽어야 했는데, 광복 뒤에는 왜놈의 앞잡이 노릇을 한 주구들이 권력을 잡게 됨으로써 애국자의 피해는 여전하다.”
-중국으로 돌아간 사촌에게 안진생이 보낸 편지.
☞ 한국 친일정권들 피해 망명 : 손녀 안현생(미국), 사촌 안공근 일가(북한)
[신채호 후손]
☞ 아들 신수범 : 이승만 정권에 의해 살해 위협, 전국 떠돌며 넝마주이로 살다가 이승만 하야 후 복귀.
☞ 직계 자손들 : 정부에 의해 집안 재산 모두 강탈당함.(이유: 대한민국 정부는 신채호 선생이 일제가 강제 실시한 호적 정리를 거부하고 중국으로 망명, 독립운동했다는 이유로 한국인 국적 부여 않고, 무국적자로 정리)
[친일파 후손]
☞ 이근택(을사오적) - 증손자 이상우(공주대 총장)
☞ 민영휘 (일제시대 조선최대갑부) - 막내아들 장남 민병도 (한국은행 총재)
☞ 이병무 (정미7적) - 증손자 이진 (국무총리비서실장, 환경부차관, 웅진그룹부회장)
☞ 민병석 (경술국적) - 차남 민복기 (5~6대 대법원장) - 민복기 차남 민경택 (서울지법 판사)
☞ 이해승 (일제후작) - 손자 이우영 (그랜드힐튼 서울호텔 회장 겸 동원 회장)
☞ 이완용 (친일파 보스) - 증손자 이윤형 (대한사격연맹 사무국장)
☞ 김연수 (중추원 참의) - 아들 김상준 차남 김삼협 (16대 국무총리)
☞ 최남선 (중추원 참의) - 장남 최한웅 (서울대 의대 소아감염학) - 맏손자 (피부과 전문의)
☞ 문명기 (중추원 참의) - 맏손자 문태준 (7~10대 국회의원, 보건복지부 장관, 남평문씨 대종회장)
☞ 현준호 (중추원 참의) - 손자 현양래 (현우실업 대표) - 아들 현영원 (현대상선 회장 역임), 둘째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 홍진기 (일제강점기 판사, 법무부·내무부 장관, 중앙일보 회장 역임) - 딸 홍라희 (삼성 이건희 회장의 부인), 아들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 * 홍석현 외조부 김신석 (중추원 참의)
☞ 방응모 (국민정신총동원조선연맹의 발기인, 조선일보 사장) - 증손자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
☞ 김성수 (국민정신총동원조선연맹의 발기인, 동아일보 설립자) - 손자 김병관 (동아일보 사장)
☞ 이병도 (조선사편수회) - 손자 이장무 (서울대 총장), 손자 이건무 (문화재청장)
☞ 박정희 (일본 만주국 소위) - 딸 박근혜 (대한민국 18대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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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산 고드름2
Date2005.12.05 By콩순이 Views3422 -
기타바보님.....칭구네집->변소반장님 링크 삭제 요망
Date2007.09.07 By찬찬 Views3422 -
피디수첩
Date2015.07.03 By같이봅시다 Views3422 -
동아리 홍보차 왔습니다.!!!
Date2008.09.09 By전북대학교고전기타반 Views3423 -
방금 병원 갔다 왔어요.
Date2008.03.08 By콩쥐 Views3424 -
ㅎㅎㅎ 아래 홈페이지 삭제 됐네요.
Date2009.05.27 By*** Views3424 -
[re] 이제 그만하구 철 좀 들어욧!
Date2004.04.22 By한민이 Views3425 -
[re] 신세계 젊은이들.
Date2006.12.28 By콩쥐 Views3427 -
온 세상이 음악처럼~
Date2005.02.14 By오모씨 Views3428 -
고기 좋아하십니까?
Date2015.05.14 By고기진실 Views3431 -
낙서
Date2004.08.28 Bymugareat Views3432 -
산보후기.1
Date2008.06.26 By콩쥐 Views3432 -
pepe님만 보세요
Date2004.04.12 By각시탈 Views3433 -
실연의 아픔...
Date2005.05.19 By야맛있다 Views3433 -
이명박의 밤
Date2014.08.05 By명박나이트 Views3433 -
지리산에 다녀왔어요...
Date2009.03.21 By콩쥐 Views3434 -
[re]죽을준비 하셔요!!!
Date2004.04.21 By혁 Views3435 -
그래도 난 프레이징은 좀 하나보다.
Date2007.03.13 By오모씨 Views3436 -
클래식기타와 랩
Date2015.08.20 By힙합 Views3436 -
미역국 먹지 말라하네요
Date2017.04.30 By무극 Views3436 -
'교황통역' 정제천 신부, 강정마을서 경찰에 들려나와
Date2014.09.12 By기사 Views3437 -
[오늘벙개]약속 시간과 장소는여...^^
Date2003.07.19 Bypepe Views3438 -
아까 화분 하나 구했어요^^
Date2004.05.11 By오모씨 Views3438 -
수원기타콰르텟 연주 프로그램을 보고.
Date2008.10.14 By얼꽝 Views3439 -
시리즈와 자신의 위치파악.
Date2016.01.22 By콩쥐 Views3439 -
국화
Date2006.10.15 By콩쥐 Views3440 -
우리나라가 얼마나 행복하냐면...
Date2015.12.01 By수 Views3440 -
요즘 가장 각광받는 작업곡입니다.
Date2004.07.20 By오모씨 Views3441 -
심심해서 써본글입니다 ㅎㅎ
Date2006.01.26 By김장철 Views3441 -
정말로 이해가 안되는게 있어서
Date2008.09.10 By초보 Views3441 -
가까운 바다에 다녀왔어요.
Date2006.04.29 By토토 Views3442 -
새우축제
Date2014.10.06 By콩쥐 Views3443 -
곧
Date2014.08.18 By곧 Views3444 -
10월의 장미
Date2006.10.28 Bynp Views3445 -
마법의 8볼 아시죠?
Date2006.12.07 By나노 Views3445 -
음악감상실 과 벼룩시장의 Submenu 에 오류가 있습니다.
Date2003.08.21 By고정석 Views3446 -
나무소리
Date2007.04.06 Bynp Views3446 -
동아
Date2014.10.08 By콩쥐 Views3447 -
예술과 삶을 하나로 한다는 것
Date2005.12.23 By으니 Views3447 -
네이버에 있길레.. 퍼왔어요..
Date2005.09.29 By나그네.. Views3448 -
Over the Rainbow.....
Date2007.02.25 ByGuitarVet Views3449 -
오모씨님... 어떠케..ㅠ.ㅠ
Date2006.06.13 By쑤니 Views3451 -
인천공항
Date2007.11.17 By콩쥐 Views3451 -
외국인도 열광..
Date2008.06.23 By훈 Views3451 -
진짜와 가짜...
Date2008.10.28 By... Views3451 -
쥐얼님을 위한... 구체적인 현실화... ^^;
Date2003.06.26 By신동훈 Views3452 -
[낙서] in a manner of speeking (말하자면..)
Date2008.03.27 By휘모리 Views3452 -
말
Date2010.06.17 By친구 Views3452 -
읔..저만 그런가요? 옆에 음악감상실...
Date2003.08.21 By네고비아 Views3453 -
돌고래쑈
Date2006.01.02 By콩순이 Views3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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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나라가 일제로부터 해방은 되었지만 참으로 먹고살기가 힘들었죠!,,
더구나 동족상잔의 비극까지 겪으며 국토는 피폐해지고,,, 정말 먹고살기가 힘들엇을거라 여겨집니다 ( 동남아 국가보다 못햇다 하니요..)
우리의 윗세대분들 참 고생많았지요,,, 저도 어린시절 이 기억나는데,,
이거저거 생각할 겨를도없이 자식덜 배골치않고 잘먹이고 잘키우기위해 고생들 하였는데요
해방이후 이승만,박정희씨가 나라를 통치하였는데요,, 근데 근래에 여론조사결과 박정희씨가 참 인기가 많드라구요,,
아마도 위에서 언급한 어려운시기 경제를부흥시켜 배고픔을 잊게한 결과이겟죠,
이후로 울나라가 그럭저럭 성장하면서 오늘에 이르렀고 이런와중에 세월호참사가 발생하엿는데요
세월호사건은 우리에게 모든걸 다시 생각하게끔 일께워주는군요
우리가 경제뿐 아니라 다른분야도 성장하려면 이제 어떻게 해야되는지를요,
우린 이제껏 '결과' 만을 쫓은것갔습니다.
과정은 어찌됫듯 결과만 좋으면 된다 ,,,, ( 결과만 좋으면 과정은 눈감아줄수있다,, 이런거죠,)
그래서 박정희씨도 안좋은 과정이있지만 경제성장이라는 결과가있으니 안좋은 과정은 눈감아줄수있다 ,, 이런거구요
이러한 사상이 알게 모르게 국민들 에 만연한것 갔습니다. 그래서 이명박같은 사람이 대통령에 뽑히기도하고요,,
유병언씨 같은 사람이 생기는것일테구요,,,,,
이젠 우리나라가 후진적 시절의 배곪는때도 지낮고,, 선진국을 향해 나가야할때인데,,,
우리에게 지금 필요한것은 '결과' 만쫒지말고 [과정] 을 중히 생각해야 할때라봅니다.
앞으로도 과정은 무시되고 결과만을 쫒는다면 현재에서 나아지는것이 없을거란 생각이듭니다.
위에 갸우뚱님이 올리신 내용도 이것과 일맥상통하는거라 여겨지구요
[과정]을 중히여기는 습관이 국민들에 생길때 위의문제는 해결되어지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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