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파일 '8' |
---|
-
우선, 배에서부터 시작하면 선장. 그다음 선내방송. 그 배후에 사이비교주
2차적인부분 구조 언론 밑그림이 되는 정부와 관료.
다시 생각해 보시죠. 주제에 맞는 얘기나 하시지... -
개나 조련해. 여기서 딴지걸지 말고.
-
http://youtu.be/_WshkaIv4L4
이거 한번 봐보시길 바랍니다 지금도 MB를 환호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네요 -
분란꺼리 찾다가 이젠 지역쪽으로 가시네.
mb 가 서울 시장은 어디서 했니?
꼭 버스가 지나가 난 다음에 손을 흔드는
허접한 영감탱이. 청와대는 제주도에 있니? -
위급한 상황서 올바른 판단을 못한것은 선내방송의 영향이 컷다고 짐작되는데요
현재 우리들의 모습도 그렇치않나 하는 생각이듭니다.
그래도 좀 깨어있는 사람들도 있지만 많은 대중들은 방송,언론매체들에 의해 옳바른 판단을 하기 어려우리라봅니다.
대중들의 옳바른 판단을 위해서 집권세력이 방송,언론과의 유착을 차단시켜야 하는 이유인거죠
또 지식인 들의 침묵도 세상이 병들었다는 뜻일테구요
[ 빈 라덴이 특수부대에 의해 암살당하자 서방세계는 축제,환호로 떠들썩 했지만
비판적 지성인의 거장 '촘스키' 는 53년 이란정권, 64년 브라질정권,73년 칠레정권,81년 파나마정권,91년 후세인정권등
자신들의 말을 듣지않는 정권은 힘의논리로 전복시키며 자신들의 이익에 부합된다면 독재자들도 군사력을 보내서 지켜주는등
위선적인 미국의 대외정책 을 비판합니다, 이런 이유에대해선 미국의 경제를 쥐고흔드는 다국적 대기업의
탐욕 때문이라 하는데,, 우리도 기업인,정치인들의 탐욕을 마땅히 경계해야 할 필요가있다봅니다. ]
미국의 저명한 인류학자 '마가렛 미드' 여사는
[의식을 갖고 사회참여하는 소수의사람들 작은단체만으로도 세상을 변화시킬수있다는 사실을잊지말자! ]
고하였는데....
좀 있음 선거네요,, 웃동네의 표현을 좀 빌려서
국민을 기만하는 괴뢰패거리들에 불벼락을 내려 파리 때려잡듯 때려 잡아,,,,, ~. -
선거운동은 밖에서나 하세요.
정부규탄대회 말리지는 않으니까... -
나가서 개 밥줘.
-
얘네들 셋이서 팀플레이 하는 건데 ㅋㅋ
금모래 백자 성찰이
언제 금모래가 성찰이한테 경고하고
퇴출협박하는 거 봤냐?
너는 순수한데 멍청해 그것도 아주 마~니 -
가슴이 아프네요...
정치, 사회, 교육적으로 꼭 많은 변화가 꼭 필요하네요...
하지만 어렵겠죠.. 어느정부가 들어서든...워낙 고질적이라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38 | 이 나라에 세금내며 살고싶지 않다. 2 | 기사 | 2014.04.30 | 4989 |
1037 | 세월호 참사, MB때 잉태...박근혜정부서 터졌다 | 기사 | 2014.05.01 | 5214 |
1036 | 돈지랄 ... | 칸타빌레 | 2014.05.01 | 3961 |
1035 | 최소 200명이상 더 살렸을 수 있었다. 1 | 기사 | 2014.05.02 | 4914 |
1034 |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 아직도 | 2014.05.02 | 5355 |
1033 | 음악계의 비리관행떄문에 음악을 그만둔 분이 들려주는 이야기 | 기사 | 2014.05.02 | 4292 |
1032 | 정곡을 찌르는 얘기 | 기사 | 2014.05.03 | 3300 |
1031 | 어린학생들이 대통령에게 1 | 기사 | 2014.05.04 | 5097 |
1030 | 알바활동 재개 4 | 이런 | 2014.05.05 | 4228 |
1029 | 과학적인 추론 몇가지 (수정) | 기사 | 2014.05.06 | 4520 |
1028 | 이게 나라냐 | 기사 | 2014.05.07 | 5403 |
1027 | 사이비종교 비판검토 사이트 4 | 콩쥐 | 2014.05.07 | 4357 |
1026 | 여객선 침몰 72시간의 기록 | 기사 | 2014.05.08 | 3107 |
1025 | 그림 10 1 | 훈 | 2014.05.09 | 4443 |
1024 | 미국에서 바라본 한반도 모습 | 기사 | 2014.05.09 | 4183 |
1023 | 학부모님의 의견 1 | 학부모 | 2014.05.09 | 3704 |
1022 | 신성국신부의 역사읽기 2 | 역사 | 2014.05.09 | 5535 |
1021 | 한국 부패지수 | 기사 | 2014.05.10 | 4140 |
1020 | 그림 11 | 훈 | 2014.05.10 | 3890 |
1019 | 대학생들의 슬픈 시위 1 | 기사 | 2014.05.12 | 4363 |
1018 | 세월호 구조의 미스터리 1 | 기사 | 2014.05.12 | 4150 |
1017 | 부끄럽고 더러운세상... 6 | 나그네 | 2014.05.01 | 4255 |
1016 | 강화도 용흥궁 공원 | 콩쥐 | 2014.05.12 | 4495 |
1015 | 이제부터 시작이다 1 | 기사 | 2014.05.13 | 3951 |
1014 | 언딘 "손 떼겠다." | 그렇군요 | 2014.05.13 | 3898 |
1013 | 전세계 울린 다섯살 꼬마와 오빠의 그림 | 기사 | 2014.05.14 | 3212 |
1012 | 사고공화국 | 기사 | 2014.05.14 | 3111 |
1011 | 부패지수 높은 나라에서 벌어지는 현상 | 기사 | 2014.05.14 | 5643 |
1010 | "기사" = " 성찰" | 반사 | 2014.05.14 | 2609 |
1009 | 세월호 사건은 처음이 아니었다. | 기사 | 2014.05.15 | 5080 |
1008 | 바른언론 목록 1 | 구별 | 2014.05.15 | 4906 |
1007 | 어느 KBS 기자의 양심 | 양심선언 | 2014.05.15 | 4539 |
1006 | 곰곰히 생각해보니 | 지각 | 2014.05.16 | 2697 |
1005 | 영리병원의 숨은 타락한 자본주의의 그림자를 제대로 보아야 4 | 마스티븐 | 2014.05.16 | 5297 |
1004 | 브이 포 벤데타 1 | 콩쥐 | 2014.05.16 | 4977 |
1003 | 개의 공격으로부터 아이를 구한 고양이 9 | 꽁생원 | 2014.05.16 | 4495 |
1002 | 영리병원의 숨은 타락한 자본주의의 그림자를 제대로 보아야 5 | 마스티븐 | 2014.05.17 | 5086 |
1001 | 한국인 조상은 동남아시아인 2 | 동남아 | 2014.05.17 | 3847 |
1000 | 선박 1 | 선박 | 2014.05.17 | 3011 |
999 | 시간 많은분들,,, | 일상 | 2014.05.18 | 2809 |
998 | kbs 2 | 방송인 | 2014.05.18 | 3778 |
997 | La Peregrinación | 훈 | 2014.05.19 | 2354 |
996 | 길사장의 연기 | 길사장 | 2014.05.19 | 3211 |
995 | 금수원 무삭제 영상 | 금수원 | 2014.05.20 | 5599 |
994 | 달마도 | 콩쥐 | 2014.05.24 | 4260 |
993 | 언론인 시국선언 "우리떄문에 아이들 죽었다" | 기사 | 2014.05.24 | 2646 |
992 | 세월호의 진실은 ? 살아있는 이상호 기자가 가져온 우리모두가 상상하기 힘든 진실은 ?? 진실에 가까이 다가가고 있음을 두려워하는자들은 누구인가? 1 | 마스티븐 | 2014.05.25 | 5245 |
» | 추측이 사실로 10 | 금모래 | 2014.05.25 | 4329 |
990 | 안산르포를 쓴 오준호 작가에게 듣는다 2 | 안산 | 2014.05.26 | 4144 |
989 | 세월호 침몰의 재구성 2 | 세월호 | 2014.05.29 | 3618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아이는 못 돌아왔습니다. 위급한 상황에서는 순간적 판단과 시간이 생과 사를 갈랐습니다.
결국 욕심만 추구하는 기업과 이를 규제완화라고 사기업의 욕심만을 대변한 정부와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담보로 뒷돈을 챙기는 관피아가 문제네요.
이걸 깨트리는 가장 근본적인 수단은 결국 선거인데...
세상이 마치 다수의 목숨과 희생으로 소수의 권력자와 기업을 먹여살리는 빠찡코 노름 같아요.
나는 아무 이유없이 그저 지역에 얽혀 표를 찍지만 결국 표를 받은 사람은 지역을 등에 없고
돈과 이익은 지역과 관계없이 몇 놈이서 다 해먹고... 권력자들은 국민의 목숨과 희생을 담보로 먹이를 챙기고...
결국 오늘날 대한민국 선거는 표로 심판을 하는 것이 아니라 보증을 서주는 것 같아요. 너희들끼리 다 해먹어라!
세월호 희생자 부모 중에 이명박에게 보증 서 준 사람이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