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그런거 없는거 같아여.
제가 언젠가 별 감흥없이 연주를 들었는데,
어제는 같은곡을
완전 뿅~가서 들었어요.
그게 같은곡이란 말인가?...후덜덜..........
그래서 생각한건데
이세상에 안좋은곡이란 없다는거.
다만 언제는 좋게 들리고 언제는 아니구.
(사진은 강화 고려산에 만개한 진달래)
그런데 곡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잡아낼수있는 탁월한 연주자는 얼마나 좋을까요?
손길이 닿는대로 다 보석으로 바귈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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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이 변한게 아니라 내가 내마음이 변한거여요. 내몸안엔 최소 7가지의 내가 있으니깐요.
진달래 끝내주네요. 올해는 진달래 못보고 지나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