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빵하게 현혹당해서 삥뜯기고, 인생 망치는 사람들이 참말로 불가사의 합니다. 지들은 사이비가 아니라고,,,

정통을 등에 업고 사회환원에 인색하면서 부를 축적한 기성 종교도(거의 공화국수준) 비슷할 거 같음.

중동의 사막잡귀가 우리나라에 들어와 엄청 속썩이네요

[얼빵하게 현혹당해서 삥뜯기고, 인생 망치는 사람들이 참말로 불가사의 합니다.]

이게 주입식 교육인거죠, 누구나 이리될수있읍니다.
대게보면 논리적이질못한 여성들이 많은데요

불완전한 인간들이 모여사는 세상에서 사람들은 상처도받고, 좌절도하고,,, 지치고 힘들때
그래서 뭔가에 위로도받고 , 도움을받고 싶은 그런마음을 갖을수있는거죠

요즘 젊은이들 취업하기도 어렵다던데, 이런 절박한 심정을 이용하여 취업사기가 횡행하듯이
사이비 종교도 횡행하는것갔읍니다.

틈을내어 산으로 들로 대자연을 찿는이들이 많은데
아마도 사회생활에 지치고 찌든것들을 털어내고 새로운활력을 충전 하기위해서겠지요

종교의역활도 이러해야된다봅니다,,

하나는,, 지치고 상처받은 사람들에 위로와 안식을 주며 새로운 삶의 활력을 줄수있는,,
또하나는,, 남들을 배려할수있는 즉 헌신할수있는 그런모습이어야 하는거죠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리더의 모범입니다. 첮째도 그리하고 둘째도 그렇고 셋째도 그렇고요

리더의 모범이 없다면 그것이 사이비요, 위정자요 사기꾼에 불과한 것인거죠

더 개방적인 싸이트가 있네여~
http://www.antisybi.org/xe/

상식적으로 알아두면 바보되지 않을 것 같고,
종교의 출발이 되는 성인들이 절을 많이 짓고 교회를
많이 지어서 번창하라고 하지는 않았을 텐데요....
심지어 미국으로 헌금빼돌려 놓고도 아니라고 발뺌하고,
일부 신도는 그런 사람 옹호하고....

개그콘서트를 다양한 분야에서 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