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30 21:32
이 나라에 세금내며 살고싶지 않다.
(*.178.114.102) 조회 수 4940 댓글 2
Comment '2'
-
배는 작은 보트한척인데 다 태울 수가 없어서 그런것 아니였을까요?
.
.
.
.
.
그럼데 ...............글 올리려면 이상한 암호 넣어야 하는데 정말 짜증나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538 | 한국인 조상은 동남아시아인 2 | 동남아 | 2014.05.17 | 3815 |
6537 | 영리병원의 숨은 타락한 자본주의의 그림자를 제대로 보아야 5 | 마스티븐 | 2014.05.17 | 5060 |
6536 | 개의 공격으로부터 아이를 구한 고양이 9 | 꽁생원 | 2014.05.16 | 4458 |
6535 | 브이 포 벤데타 1 | 콩쥐 | 2014.05.16 | 4962 |
6534 | 영리병원의 숨은 타락한 자본주의의 그림자를 제대로 보아야 4 | 마스티븐 | 2014.05.16 | 5280 |
6533 | 곰곰히 생각해보니 | 지각 | 2014.05.16 | 2690 |
6532 | 어느 KBS 기자의 양심 | 양심선언 | 2014.05.15 | 4515 |
6531 | 바른언론 목록 1 | 구별 | 2014.05.15 | 4882 |
6530 | 세월호 사건은 처음이 아니었다. | 기사 | 2014.05.15 | 5071 |
6529 | "기사" = " 성찰" | 반사 | 2014.05.14 | 2605 |
6528 | 부패지수 높은 나라에서 벌어지는 현상 | 기사 | 2014.05.14 | 5616 |
6527 | 사고공화국 | 기사 | 2014.05.14 | 3087 |
6526 | 전세계 울린 다섯살 꼬마와 오빠의 그림 | 기사 | 2014.05.14 | 3191 |
6525 | 언딘 "손 떼겠다." | 그렇군요 | 2014.05.13 | 3875 |
6524 | 이제부터 시작이다 1 | 기사 | 2014.05.13 | 3728 |
6523 | 강화도 용흥궁 공원 | 콩쥐 | 2014.05.12 | 4442 |
6522 | 부끄럽고 더러운세상... 6 | 나그네 | 2014.05.01 | 4219 |
6521 | 세월호 구조의 미스터리 1 | 기사 | 2014.05.12 | 4129 |
6520 | 대학생들의 슬픈 시위 1 | 기사 | 2014.05.12 | 4308 |
6519 | 그림 11 | 훈 | 2014.05.10 | 3861 |
6518 | 한국 부패지수 | 기사 | 2014.05.10 | 4124 |
6517 | 신성국신부의 역사읽기 2 | 역사 | 2014.05.09 | 5522 |
6516 | 학부모님의 의견 1 | 학부모 | 2014.05.09 | 3689 |
6515 | 미국에서 바라본 한반도 모습 | 기사 | 2014.05.09 | 4172 |
6514 | 그림 10 1 | 훈 | 2014.05.09 | 4409 |
6513 | 여객선 침몰 72시간의 기록 | 기사 | 2014.05.08 | 3085 |
6512 | 사이비종교 비판검토 사이트 4 | 콩쥐 | 2014.05.07 | 4325 |
6511 | 이게 나라냐 | 기사 | 2014.05.07 | 5378 |
6510 | 과학적인 추론 몇가지 (수정) | 기사 | 2014.05.06 | 4479 |
6509 | 알바활동 재개 4 | 이런 | 2014.05.05 | 4202 |
6508 | 어린학생들이 대통령에게 1 | 기사 | 2014.05.04 | 5088 |
6507 | 정곡을 찌르는 얘기 | 기사 | 2014.05.03 | 3286 |
6506 | 음악계의 비리관행떄문에 음악을 그만둔 분이 들려주는 이야기 | 기사 | 2014.05.02 | 4261 |
6505 |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 아직도 | 2014.05.02 | 5342 |
6504 | 최소 200명이상 더 살렸을 수 있었다. 1 | 기사 | 2014.05.02 | 4903 |
6503 | 돈지랄 ... | 칸타빌레 | 2014.05.01 | 3953 |
6502 | 세월호 참사, MB때 잉태...박근혜정부서 터졌다 | 기사 | 2014.05.01 | 5201 |
» | 이 나라에 세금내며 살고싶지 않다. 2 | 기사 | 2014.04.30 | 4940 |
6500 | 한국 해경과 이태리 해경 대응차이 | 기사 | 2014.04.30 | 3698 |
6499 | 유가족 공식 입장 발표 | 기사 | 2014.04.30 | 5752 |
6498 | 사고첫날 구조작업 없었다 | 기사 | 2014.04.30 | 6070 |
6497 | 아이들이 찍은 두번째 영상 1 | 기사 | 2014.04.30 | 4344 |
6496 | 아픔을 나누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분노 표출' 대한민국은 치유불가에 가까운 중증의 사고 장애를 앓고 있는가 ? - 펌글 1 | 마스티븐 | 2014.04.30 | 3052 |
6495 | 세월호 학생들 대다수 구명조끼 못입었다. | 기사 | 2014.04.29 | 5898 |
6494 | 재즈맨님 ...책에 보니깐... 2 | 칸타빌레 | 2014.04.29 | 3829 |
6493 | 쫒겨난 화환 1 | 칸타빌레 | 2014.04.29 | 4340 |
6492 | 정부는 왜 미국헬기를 돌려보냈나? | 기사 | 2014.04.29 | 4955 |
6491 | [세월호 현장] 마지막까지 유가족 분노케 한 정부 | 기사 | 2014.04.29 | 4467 |
6490 | 예비군 특전잠수사의 절규 | 기사 | 2014.04.29 | 4847 |
6489 | 아베-세월호 참배 | 기사 | 2014.04.29 | 6101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해경이 도착하고도 1시간의 여유가 있었으나 1시간 동안 해경은 배안의 학생과 사람들에게 아무 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창문 안에 사람이 있어 창문을 깨고 5사람을 구출했으면서 그리고 손가락으로 사람이 있다고 하고
구출된 학생들이 '창문을 깨달라'고 했는데도 내버려두었습니다. 어쩌면 일부러 그랬다고까지 생각이 드는군요.
정말 설명이 안 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