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라미레즈 4cwe 2004년 컷어웨이 입니다.

녹음실에서 녹음용도로 사용하였으며 습도 관리 잘하였고  외관상 바디쪽에  사진에서 처럼 살짝 스크레치(눌림)가 있습니다 

4cwe 모델은 E라인 중에서 해당연도 최상위로 알고있습니다 (더 정확히 아시는분의 딴지및 정보 겸허하게 받아드릴꼐요)

일단 그립 감이 정말... 제가 클래식 연주자가 아니라 클래식 연주용 하이엔드를 사용해본적이 없지만..다른 어쿠스틱 (마틴)

와는 격이다른 느낌?  U87마이크와  SSL을 통해 레코딩하여 제작해본 결과 일반적인 클래식 기타와달리 쫀득(?)한 뎀핑감과 어택감이 

상당하더군요...... 더불어 픽업아웃풋에서는 출력되는 소리도 상당히 만족스럽지만 레코딩 쪽 보다 공연용으로 적합한 다이나믹 레인지를 가지고 있는듯합니다 

수리경력 전혀 없고 갈리짐 뒤틀림없습니다 (스튜디오가 워낙 습도 조절에 신경을 쓰는곳이라)

폭은 현장 640

Fishman 픽업 초기 장착모델이며  

최근 리페어샵에서 정검하였으며 전체적으로 상태가 양호하여 줄만 갈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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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목적이 다른 악기(신디사이져 혹시 nord stage2 를 가지고 계신분이 있다면....추가금 드리는 교환가능합니다..)

를 구입하기 위함이라 고가의 기타와 교환은 어려울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