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중인... 망고레의 대성당(Le Catedral) 3악장입니다.
제가 듣기에도 템포가 너무 느리네요...
기타는 김제만 35호를 쓰고 있는데, 상위 기종으로 갈아탈지 고민중입니다.
제가 듣기에도 템포가 너무 느리네요...
기타는 김제만 35호를 쓰고 있는데, 상위 기종으로 갈아탈지 고민중입니다.
Comment '3'
-
제가 듣기에도 속도는 문제없어 보입니다. 6/8 박자의 allegro 이므로, 4분음표 기준으로는 80정도면 충분합니다.
다만 박자가 일정하지 않아서 메트로놈으로 규칙적인 박자에 맞추는 것이 이곡에는 더 어울릴 것 같습니다.
대성당에 루바토는 좀....
한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오른손 i 터치가 미끄러지는 것으로 들립니다.
다른 p, m, a 에 비하여 소리가 많이 묻히는데, i 터치도 좀더 걸어치시는 것이 좋을 듯... -
속도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이 정도면 그~리 느린 것도 아닌 것 같네요,
그래도 꽤나 잘 치시는데...그리고 보통 아마추어와 같이 표현이 좀 부족한 것 같
네요,,연습하시면 금방 잘 치실 듯 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23 | Jiri Jirmal 에 대해 알려주세요. | wan | 2002.08.02 | 7148 |
622 | Gaspar Sanz(1640~1710) | 눈물반짝 | 2001.01.03 | 7140 |
621 | 대성당 3악장. 14 | 콩쥐 | 2008.07.19 | 7139 |
620 | Canarios 3 | buyho | 2007.09.02 | 7139 |
619 | 본능적으로 1 | 키스기타 | 2010.10.30 | 7135 |
618 | 회상조곡 중 Evocacion 9 | 靑草 | 2008.09.16 | 7132 |
617 |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입니다 7 | 기타등등 | 2008.06.29 | 7132 |
616 | R.Pipo - danza No.1 16 | PJB | 2008.12.29 | 7128 |
615 | 할 수 있어 4 | 흰우유 | 2013.07.16 | 7119 |
614 | 시네마 천국 - 러브테마 12 | 엄마몰래지름신 | 2009.02.03 | 7114 |
613 | -트레몰로 연습- 6 | 초보매니아 | 2007.03.17 | 7114 |
612 | Tango en skai - 롤랑디용 4 | 롤랑디용 | 2007.04.18 | 7112 |
611 | [re] Romance[Grand Sonata].2주완성-4 5 | Jason | 2009.10.27 | 7110 |
610 | cavatina 8 | song | 2010.12.03 | 7104 |
609 | 야상곡 (夜想曲) - 김윤아 3 | 짱구 | 2010.05.06 | 7104 |
608 | Sunburst with introduction 4 | 이재욱 | 2013.04.25 | 7102 |
607 | 태극기 휘날리며 ost 2 | 짱구 | 2009.07.17 | 7098 |
606 | Federico Moreno Torroba(1891~ ) | 눈물반짝 | 2001.01.03 | 7089 |
605 | notturno(야상곡)-carl henze op.92 2 | 바로크 | 2011.01.23 | 7088 |
604 | 타레가의눈물 1 | 일삼일삼 | 2009.01.18 | 7087 |
603 | 얼마나 좋을까 - 이수영 2 | 롤랑디용 | 2007.04.18 | 7078 |
602 | 평균율 클라비어 곡집 1권 - 프렐류드 21 | 엄마몰래비빔밥 | 2009.03.05 | 7077 |
601 | Alonso Mudarra(1510頃~1570頃) 1 | 눈물반짝 | 2001.01.03 | 7074 |
600 | 태극기 휘날리며... 1 | 6.25 | 2010.06.27 | 7064 |
599 | 한여름밤의 기타 - 이병우 8 | 라미레즈 | 2007.08.21 | 7054 |
598 | 쉽고도 어려운 로망스 3 | 시골매냐 | 2011.03.11 | 7037 |
597 | [사진] 멋진 대성당 입니다.~! 1 | 딴따라~1 | 2001.04.25 | 7036 |
596 | Manuel de Falla(1876~1946) | 눈물반짝 | 2001.01.03 | 7026 |
595 | Daniel Fortea에 대해 알고 싶어요...(냉무) | 화음 | 2001.01.16 | 7025 |
594 | 라그리마 2 | 이루리 | 2013.07.26 | 7011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템포는 적당 해 보이는데요, 표현이 느린표현이어서 그렇게 들릴수는 있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