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asturias를 연습하고있는데
부드러우면서 담백한(너무 추상적인듯)소리를 내는 기타줄 없을까요?
Commen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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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고비아줄 쓰세요! 세고비아의 감성을 느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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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고비아줄 쓰세요! 세고비아의 감성을 느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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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최근 La Bella 2001 줄로 바꿔봤는데 부드럽고 밝은 소리가 납니다. 제 개인 적인 생각입니다만 아마추어는 노말텐션이 컨트롤하기 편하고 좋다고 생각합니다. 음량차이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아름다운소리"가 기타에서 더 중요한 것이지 큰 소리가 중요한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기타가 소리가 커봐야 얼마나 크겠습니까? 바이올린이나 피아노랑 중주해 보신분은 처절히 느끼셨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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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입니다.
저랑 같은 취향이시네요. 라벨라 노말텐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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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레즈는 아닌것 같구요 그래도 다다리오로 연습하시는게 좋기는한데
augustine 추천합니당. 독일제 기타에다 끼니 소리가 많이 보드라워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