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와 이승만 비교
한국전쟁이 반발했을때......한국의 대통령이라 불리우는 이승만은 미국으로 도피를 하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음성을 녹화하여......한국인들에게 격려하는 음성방송을 전쟁중에 계속 내보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것이 녹음된줄 모르는 많은 한국인들이 대통령이 전쟁중에도 한국에 거주하는걸로 알고 있었다고 합니다
임진왜란떄...오랑캐들이 써놓은 저서에 보면 오랑캐들이 조선에 상륙하고 보니.....조선의 마을의 유지 지주들은 다 도망가고 없고.....가난한 농민들만 남아서 논두렁 밭두렁 삽들고 오랑캐들에게 대항하더라는 기록이 있습니다
반면 전쟁에 패배하여....온갖 나쁜놈 소리 듣고 있는....독일의 히틀러는......베를린 지하벙커에서 끝까지 항전하다....최후를 맞습니다....
그가 나쁜놈 소리 듣고있는 주 이유는,...유태인 학살에 있습니다....
그거만 뺴면 욕들을 이유는 별로 없어 보이는데요...
물론 그것도 명분이 있었긴 합니다.....유럽에 거주하는 많은 유태인들이....소설 탈무드에 나오는 고리대금업자와같은 이미지였던거 사실이었으며....포르노 사업..매춘사업과 같은 사회의 악영향을 미쳤기 떄문이었습니다
그러한 천박한 자본주의를 히틀러는 혐오하였었고....그 주된 원인이 유태인들에게 있다고 히틀러는 판단했던 겁니다...
나라와 국적은 다릅니다만.......같은 전쟁세대라는 점과 각각 다른 정치철학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느쪽이 더 합리적이로 옳다라고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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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 성찰이 독재자 연구까정?
성찰아... 그냥 조용히 살자....혼자 연구하는 건 맘대론데 여기서 괜히 밑밥 던지지는 말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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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이 기회주의자인 건 맞는 얘기.
이건 연구가 아니고 기본 인식이 아닐까?
밑밥은 또 무슨 생뚱...? -
이승만 딱까리인 서북청년단이 뭔짓을 하고 다녔는지 모르나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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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역사적으로 한국인들은 한국인들끼리 엽기적인 행각들을 잘해왔고......서로 못죽여서 안달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독일의 히틀러도 자국민들에게 그러진 않았습니다...
아마도....추측컨데.....이러한 원인은 한국인들이 개를 무시하고 잡아먹는 문화가 정착이 되면서...그렇게 되지 않았나 판단됩니다 -
이승만 일반 국민들이 잘모르는 최악의 대통령. 미국에서 독립운동했다는데 알고보면 친일행적 게다가 미주 한인들이 십시일반 모은 독립운동 자금 보내지않고 모두 횡령한 의혹이 매우 짙음. 게다가 여러면에서 전대갈이나 박정희보다 알고보면 더 추악하고 무능했던 대통령이 이승만이 아니었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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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지낸게 아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