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마스티븐님 : 아카펠라(무반주)로 한곡 시창(始唱)
아침,
작은 생채기로 병원 들려 늦게 올립니따, 이래 액땜도 하고 . . .
뭐든, 새해 다 이루소서 . . . !
해서, 이렇게 한해 가고 옵니다, 너무 행복했습니다,
* 무작위 사진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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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진지 멋집니다
근데 뒷짐지고 바바리 코트 입고 서계신분 얼핏보니....피아니스트 김광민씨랑 비슷하게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