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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Comment '1'
  • 2013.12.26 19:18 (*.248.55.164)
    1900년대 전반기에 미국 고위 인사들[그림자정부] 앞에 외계 우주선 몇 대가 내렸다.
    이상하게 생긴 자들이 나와서 말하기를, 헤이 우리는 딜을 하길 원한다.
    그러자, 고위 인사들은 좋다, Any big weapons? 우린 당신네 Gun을 원한다.
    그러자, 우리는 big weapon 테크놀로지를 줄 수 있다.
    그러자, 다른 자가 말하기를, 우리는 더 큰 무기를 줄 수 있다..
    그러자 제3의 인물이 말하기를, 우리는 어떤 무기도 줄 수 없다. 그래 봤자 그걸로 서로간에 죽이는 것밖에 없어서 상황을 악화시킬 뿐이다.
    우리가 해줄 수 있는 것은 여러분을 도와서 이들 다른 두 그룹으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다....

    그러나 그림자정부는 제3의 그룹이 말하는 걸 좋아하지 않았고, 결국 큰 무기를 주겠다는 그룹과 제휴하였다...
    이 그룹은 제타인으로 아눈나키와 드라콘 두 그룹의 잡종으로 드라콘계에 가까운 인종이다.
    그 뒤 2차 대전이 나면서 신무기들이 등장하였고, 미국이 세계강국으로 발돋움 하였지만,
    수십년이 지난 후에야 그림자 정부는 일종의 사기 당한 것을 알았다. 그들 타락 천사들의 아젠다가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한 것이다.
    궁극적으로 지구의 지배권을 노린 책략(살아있는 행성을 숙주로 삼는)이었음을...

    그림자 정부가 제타와 협약을 맺었을 때, 아눈나키계 인종은 펄펄 뛰게 되는 상황이 되었다.
    미국 건국에서 일정 부분 주도하였고(하부인 프리메이슨계), 남북전쟁에서는 드라콘계가 배후인 남군을 물리쳐서
    아메리카 대륙에서의 우위를 의심치 않고 있다가 뒤통수를 맞은 격이 되어, 각종 운동을 획책하기 시작하였다.
    채널링을 통해 왜곡된 영적 체계를 전수하기 시작하였으며, 그림자정부의 비밀을 까발려서 대중들의 반감을 끌어올려
    반정부 운동을 하도록 선동하는 등 지배권을 되찾기 위한 책동을 시도하였다.........................................

    [타락천사 세력들의 아젠다는 복잡다단한 통일장 우주물리학을 동원해야 겨우 설명이 될지 말지라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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