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에서의 포근한 연주회후에
강화도에서 연주회를 갖엇습니다.
사진은 콩쥐가 제작한 음향반사판....송년음악회에서도 쓰게 될....
강찬주님은 오래만에 무대에 서 셨는데,
평소 기량의 절반도 못 나왔다고 아쉬워 하시네요...
역시 연주는 매일매일 해야 하는 그런 종류....
루이스 피포의 노래와 춤 그리고 아라비아기상곡이 귀에 남네요.
찬조출연한 강화도의 헵시바 크로마하프팀
자주 손발을 맞추다보니 호흡이 아주 잘 맞았죠....
스페인에 살다오신 강찬주님은 아직도 초리소 를 못 잊어 하는데
그거 어떻게 하면 먹어볼 수 있나요?
와인과 같이 먹으면 죽음이라는데......
좀 구해주세요...초리소..
일종의 소시지종류인지....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