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 Minuet in A - F. Sor 2. An Malvina - J. K. Mertz 이상 두곡을 Stauffer스타일 로만틱기타로 연주하겠습니다.

아쉽네요 오랜만에 저도 참여하고 싶긴한데
토요일이면 좀더 일찍 당겨서 5시경이면 참여 가능할것 같습니다만...
Tomas Moore의 곡 The last Rose of Summer & Meeting of Waters(아일랜드 민요)를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마스티븐님! 장소대여문제로 5시부터는 힘듭니다. 아쉽지만 강화도에서 뵙죠.

<회상>하고 <아멜리아의 유서> 두 개 해보겠습니다. 강화도에 올리는 곡도 잘 되나 함 해봐야죠.

홈즈님, 금모래님 연습 많이 하셔서 훌륭한 연주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저도 임재범의 <너를 위해>와 가스펠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해보겠습니다.

박 교수님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악기는 안 가져오셔도 됩니다.

제가 더 감사하지요! 악기는 안 가져가겠습니다.

저는 스페인 무곡 5번 (그라나도스) 와 어제내린 비(정성조 곡, 고정석 편곡) 두 곡을 메인으로 하고 시간 남으면 바덴재즈, 소르 미뉴에트 등등 하지요

지금까지 연주를 신청해주신 분들의 연주곡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마이클 님

Spanish Dance No.5 .............. E. Granados

어제내린 비 ............................. 정성조 ~ 고정석 

금모래 님

회상

아멜리아의 유서........................ M. Llobet

홈즈 님

Etude # 12 ............................... H. Villa Lobos

fernando

Minuet in A ............................. F. Sor

An Malvina .............................J. K. Mertz

Paseh 님 

너를 위해 ................................ ....   신재홍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 서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