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바야흐로 강화도의 특산품인 장준감을 먹을수있는 초겨울이 되었네요.... 오늘 장준감 땄네요. 평소 1000개씩 열리던 100년묵은 감나무가 올해는 100여개밖에 안열렸네요. 겨우내 장독에 넣어두고 하나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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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저희 집 마당에 있는 감나무는 어찌 되었는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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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씨님 김말자님에게 좀 전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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