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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2 02:28
조대연군 세비야 국제콩쿨 3등 수상
(*.77.9.142) 조회 수 12714 댓글 10
세비야 국제콩쿨 (2013년 10월 19일)
- 예선 18명 참가
- 세미 파이널 7명
- 파이날 4명 2013년 10월 19일(결선)
1등 프랑스 Thibaut García
2등 덴마크 Jakob Bangso
3등 한국 조대연 (Daeyeon 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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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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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콘서트에서 200명의 투표로 청중상도 받고, 세비야 연주회도 갖게 되었다네요.
관심 가져주신 모든 분들과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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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중상을 받았다는건 아주 의미있네요....
고등학생때부터 독주회를 했던 꾸준한 연주자.... -
대단하군요 ...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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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띠어쓰기가안되서더이상글을쓸수가없네요
더욱분발하여세계적인기타리스트가되기를... -
세비야 일간 신문의 리뷰 내용입니다...
Resultó ciertamente sorprendente la capacidad del coreano Daeyeon Cho, ganador del Tercer Premio, para aprehender el color, la chispa y la gracia expresiva de la música española, especialmente en la Serenata de Joaquín Malats y en la tierna Rosita de Tárrega. Las Variaciones sobre la Folía de Llobet fueron en cambio una buena prueba para mostrar su variedad de recursos técnicos con el instrumento.
전문가님 계시면
번역 부탁 드릴꼐요....
글내용이 좋은거 같아서 발췌해서 올립니다. -
Resultó ciertamente sorprendente la capacidad del coreano Daeyeon Cho, ganador del Tercer Premio, para aprehender el color, la chispa y la gracia expresiva de la música española, especialmente en la Serenata de Joaquín Malats y en la tierna Rosita de Tárrega. Las Variaciones sobre la Folía de Llobet fueron en cambio una buena prueba para mostrar su variedad de recursos técnicos con el instrumento.
구글 번역;;
그것은 특히 호아킨의 세레나데와 입찰 Malats 타레가로지타에서, 색, 빛과 스페인 음악의 풍부한 은혜를 체포하기 위해 세 수상자 매우 놀라운 능력 Daeyeon 한국 조선 밝혀졌다. 료베토의 리아 변형이 아니라 악기 기술의 다양한 자원을 나타 내기 위해 좋은 테스트였다. -
3등을 수상한 놀라운 가능성을 가진 한국의 조대연군은
특히 말라츠의 스페인 세레나데, 타레가의 로시타, 연주 기술의 다양성을 가진 말라츠의 라 폴리아 변주곡 등의스페인음악을 이해하며, 빛나고 표현력이 풍부한 음색으로 연주했다.
<수원기타앙상블 사이트 신인근선생님 번역 - 허가없이 퍼옴> -
대연아축하한다, 우리 수원기타 앙상블의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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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연군 축하해요
신인근선생님 축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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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엔 학생이었는데, 이젠 국제콩쿠르에서 입상하며
빛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