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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169.60.163) 조회 수 10598 댓글 4

Lot 289 A 1962 Classical guitar by Robert Bouchet

 

A magnificet example of Bouchet's work from his finest 'Bream' period.

It bears a label which Bouchet not only designed but printed himself.

It is signed and dated on a back brace, with the additional serial number

of 81(of a toal output of only around 154insturments).

In perfect condition, with no repairs or cracks, original finish, and only minor

playing wear. It has Bouchet's iconic head-shape, classic five fanbraces, and

boday made of dark Brazilian rosewood, with the original 'retro' tuning

machines. String length 650mm.

This guitar spent most of its early life in and around Paris and Belgium.

 

Estimated price

25,000-35,000GBP

 

영국의 브롬튼경매회사에서 오는 10월 28일에 하는 경매에서

 Bouchet의 훌륭한 기타가 나왔네요.

아래 홈페이지에 들어가셔서 살펴보세요~

http://www.bromptons.co/auction/catalogue/28th-october-2013/289-a-1962-classical-guitar-by-robert-bouchet.html

Comment '4'
  • 콩쥐 2013.10.19 11:28 (*.172.98.221)
    평생 만든 154대의 기타중 한대가 경매에 나왔군요....
    50대정도는 일본에 있다니...
  • ㅡ.ㅡ 2013.10.19 12:49 (*.172.29.172)

    돈많은 사람은 본업이 아니기에 기타를 못치고, 기타리스트 들은 정작 돈이 없고.. ㅎㅎ.. 바이올린이나 다른악기도 마찬가지지만, 중국 부호들이나 일본 악기 매니아(?)들 .. 기타를 치지도 않는 사람들이 돈있다고 악기를 사모으는 거에대해 무한한 짜증을 느낍니다.. 재테크하냐?? 아우~ ..

  • 냐옹 2013.10.19 14:24 (*.36.141.149)
    저는 일본의 그런 경제력이 부러운데요? 콜렉터나 악기 박물도 문화수준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 울랄라 2013.10.27 17:34 (*.175.170.52)
    우리나라는 기타 콜렉터가 없어서 못사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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