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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13.09.23 14:33

Cavatina 입니다.

(*.138.42.107) 조회 수 8133 댓글 2

얼마전에 처음으로 디어헌터를 작심하고 보았습니다.

다시 카바티나에 빠져 버렸습니다.


아무리쳐도 디어헌터의 아름답고 애잔한 느낌 안살아나네요 ㅠㅠ

운지에 급급한 

더 노력해보렵니다.

Comment '2'
  • 청중1 2013.09.24 23:01 (*.172.98.225)
    악보를 다 외우신거 같네요....
    안정적인 연주인데 이젠 표정을 넣어 노래를 할 차례네요...
    아마 그럼 애잔한 분위기 살아날듯해요..
  • Basil 2013.09.25 14:22 (*.138.42.107)

    조언 감사합니다 ^^ 아직 운지는 가끔 혓갈려요ㅎㅎ 동맥 경화 현상도 보이고 ~ 역시 많이 듣고 연습밖에 답이 없는것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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