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우리는물

by 콩쥐 posted Sep 2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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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개똥이랑

고려산 아래  국화저수지 위에 있는 청련사에  갔어요.

물맛도  좋고

차 우려내는 물을 구하는데  이젠  아쉬움이 없네요...

사진 한장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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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저녁에  청련사에서  뵈요.

제가  저녁이면 산보도  할겸   

개똥이랑  자주    이곳에서  찻물 담고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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