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9.08 19:05
프랑스의 대입(고졸자격)시험문제
(*.172.98.225) 조회 수 5345 댓글 5
프랑스 고졸 자격 시험 문제
1장 인간(Human)
질문1-스스로 의식하지 못하는 행복이 가능한가?
질문2-꿈은 필요한가?
질문3-과거에서 벗어날 수 있다면 우리는 자유로운 존재가 될 수 있을까?
질문4-지금의 나는 내 과거의 총합인가?
질문5-관용의 정신에도 비관용이 내포되어 있는가?
질문6-사랑이 의무일 수 있는가?
질문7-행복은 단지 한순간 스치고 지나가는 것인가?
질문8-타인을 존경한다는 것은 일체의 열정을 배제한다는 것을 뜻하는가?
질문9-죽음은 인간에게서 일체의 존재 의미를 박탈해 가는가?
질문10-우리는 자기 자신에게 거짓말을 할 수 있나?
질문11-행복은 인간에게 도달 불가능한 것인가?
2장 인문학(Humanities)
질문1-우리가 하고 있는 말에는 우리 자신이 의식하고있는 것만이 담기는가?
질문2-철학이 세상을 바꿀 수 있는가?
질문3-철학자는 과학자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가?
질문4-역사가는 객관적일 수 있는가?
질문5-역사학자가 기억력만 의존해도 좋은가?
질문6-역사는 인간에게 오는 것인가 아니면 인간에 의해 오는 것인가?
질문7-감각을 믿을 수 있는가?
질문8-재화만이 교환의 대상이 될 수 있는가?
질문9-인문학은 인간을 예견 가능한 존재로 파악하는가?
질문10-인류가 한 가지 언어만을 말하는 것은 바람직한가?
3장 예술(Arts)
질문1-예술 작품은 반드시 아름다운가?
질문2-예술없이 아름다움에 대하여 말할 수 있는가?
질문3-예술 작품의 복재는 그 작품에 해를 끼치는 일인가?
질문4-예술 작품은 모두 인간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는가?
질문5-예술이 인간과 현실과의 관계를 변화시킬 수 있는가?
4장 과학(Sciences)
질문1-생물학적 지식은 일체의 유기체를 기계로만 여기기를 요구하는가?
질문2=우리는 과학적으로 증명된 것만을 진리로 받아들여야 하는가?
질문3-계산, 그것은 사유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인가?
질문4-무의식에 대한 과학은 가능한가?
질문5-오류는 진리를 발견하는 과정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가?
질문6-이론의 가치는 실제적 효용가치에 따라 가늠되는가?
질문7-과학의 용도는 어디에 있는가?
질문8-현실이 수학적 법칙에 따른다고 할 수 있는가?
질문9-기술이 인간조건을 바꿀 수 있는가?
질문10-지식은 종교적인 것이든 비종교적인 것이든 일체의 믿음을 배제하는가?
질문11-자연을 모델로 삼는 것이 어느 분야에서 가장 적합한가?
5장 정치와 권리(Politics&Rights)
질문1-권리를 수호한다는 것과 이익을 옹호한다는 것은 같은 뜻인가?
질문2-자유는 주어지는 것인가 아니면 싸워서 획득해야 하는 것인가?
질문3-법에 복종하지 않는 행동도 이성적인 행동일 수 있을까?
질문4-여론이 정권을 이끌 수 있는가?
질문5-의무를 다하지 않고도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가?
질문6-노동은 욕구 충족의 수단에 불구한가?
질문7- 정의의 요구와 자유의 요구는 구별될 수 있는가?
질문8-노동은 도덕적 가치를 지니는가?
질문9-자유를 두려워해야 하나?
질문10-유토피아는 한낱 꿈일 뿐인가?
질문11-국가는 개인의 적인가?
질문12-어디에서 정신의 자유를 알아차릴 수 있나?
질문13-권력 남용은 불가피한 것인가?
질문14-다름은 곧 불평등을 의미하는 것인가?
질문15-노동은 종속적일 따름인가?
질문16-평화와 불의가 함께 갈 수 있나?
6장 윤리(Ethics)
질문1-도덕적으로 행동한다는 것은 반드시 자신의 욕망과 싸운다는 것을 뜻하는가?
질문2-우리는 좋다고 하는 것만을 바라는가?
질문3-의무를 다하는 것만으로 충분한가?
질문4-무엇을 비인간적인 행위라고 하는가?
질문5-일시적이고 순간적인 것에도 가치가 존재하는가?
질문6-무엇이 내 안에서 어떤 행동을 해야 할 지를 말해 주는가?
질문7-우리는 정념을 찬양할 수 있는가?
질문8-종교적 믿음을 가지는 것은 이성을 포기한다는 것을 뜻하는가?
질문9-정열은 우리의 의무 이행을 방해하는가?
질문10-진실에 저항할 수 있는가?
질문11-진리가 우리 마음을 불편하게 할 때 진리 대신 우리에게 위안을 주는 환상을 좇아도 좋은가?
1장 인간(Human)
질문1-스스로 의식하지 못하는 행복이 가능한가?
질문2-꿈은 필요한가?
질문3-과거에서 벗어날 수 있다면 우리는 자유로운 존재가 될 수 있을까?
질문4-지금의 나는 내 과거의 총합인가?
질문5-관용의 정신에도 비관용이 내포되어 있는가?
질문6-사랑이 의무일 수 있는가?
질문7-행복은 단지 한순간 스치고 지나가는 것인가?
질문8-타인을 존경한다는 것은 일체의 열정을 배제한다는 것을 뜻하는가?
질문9-죽음은 인간에게서 일체의 존재 의미를 박탈해 가는가?
질문10-우리는 자기 자신에게 거짓말을 할 수 있나?
질문11-행복은 인간에게 도달 불가능한 것인가?
2장 인문학(Humanities)
질문1-우리가 하고 있는 말에는 우리 자신이 의식하고있는 것만이 담기는가?
질문2-철학이 세상을 바꿀 수 있는가?
질문3-철학자는 과학자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가?
질문4-역사가는 객관적일 수 있는가?
질문5-역사학자가 기억력만 의존해도 좋은가?
질문6-역사는 인간에게 오는 것인가 아니면 인간에 의해 오는 것인가?
질문7-감각을 믿을 수 있는가?
질문8-재화만이 교환의 대상이 될 수 있는가?
질문9-인문학은 인간을 예견 가능한 존재로 파악하는가?
질문10-인류가 한 가지 언어만을 말하는 것은 바람직한가?
3장 예술(Arts)
질문1-예술 작품은 반드시 아름다운가?
질문2-예술없이 아름다움에 대하여 말할 수 있는가?
질문3-예술 작품의 복재는 그 작품에 해를 끼치는 일인가?
질문4-예술 작품은 모두 인간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는가?
질문5-예술이 인간과 현실과의 관계를 변화시킬 수 있는가?
4장 과학(Sciences)
질문1-생물학적 지식은 일체의 유기체를 기계로만 여기기를 요구하는가?
질문2=우리는 과학적으로 증명된 것만을 진리로 받아들여야 하는가?
질문3-계산, 그것은 사유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인가?
질문4-무의식에 대한 과학은 가능한가?
질문5-오류는 진리를 발견하는 과정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가?
질문6-이론의 가치는 실제적 효용가치에 따라 가늠되는가?
질문7-과학의 용도는 어디에 있는가?
질문8-현실이 수학적 법칙에 따른다고 할 수 있는가?
질문9-기술이 인간조건을 바꿀 수 있는가?
질문10-지식은 종교적인 것이든 비종교적인 것이든 일체의 믿음을 배제하는가?
질문11-자연을 모델로 삼는 것이 어느 분야에서 가장 적합한가?
5장 정치와 권리(Politics&Rights)
질문1-권리를 수호한다는 것과 이익을 옹호한다는 것은 같은 뜻인가?
질문2-자유는 주어지는 것인가 아니면 싸워서 획득해야 하는 것인가?
질문3-법에 복종하지 않는 행동도 이성적인 행동일 수 있을까?
질문4-여론이 정권을 이끌 수 있는가?
질문5-의무를 다하지 않고도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가?
질문6-노동은 욕구 충족의 수단에 불구한가?
질문7- 정의의 요구와 자유의 요구는 구별될 수 있는가?
질문8-노동은 도덕적 가치를 지니는가?
질문9-자유를 두려워해야 하나?
질문10-유토피아는 한낱 꿈일 뿐인가?
질문11-국가는 개인의 적인가?
질문12-어디에서 정신의 자유를 알아차릴 수 있나?
질문13-권력 남용은 불가피한 것인가?
질문14-다름은 곧 불평등을 의미하는 것인가?
질문15-노동은 종속적일 따름인가?
질문16-평화와 불의가 함께 갈 수 있나?
6장 윤리(Ethics)
질문1-도덕적으로 행동한다는 것은 반드시 자신의 욕망과 싸운다는 것을 뜻하는가?
질문2-우리는 좋다고 하는 것만을 바라는가?
질문3-의무를 다하는 것만으로 충분한가?
질문4-무엇을 비인간적인 행위라고 하는가?
질문5-일시적이고 순간적인 것에도 가치가 존재하는가?
질문6-무엇이 내 안에서 어떤 행동을 해야 할 지를 말해 주는가?
질문7-우리는 정념을 찬양할 수 있는가?
질문8-종교적 믿음을 가지는 것은 이성을 포기한다는 것을 뜻하는가?
질문9-정열은 우리의 의무 이행을 방해하는가?
질문10-진실에 저항할 수 있는가?
질문11-진리가 우리 마음을 불편하게 할 때 진리 대신 우리에게 위안을 주는 환상을 좇아도 좋은가?
Comment '5'
-
한국이랑은 많이 다르군요
-
선진국의 사회를 유지하는 사람들의 마인드를 한 눈에 알 수있게 하는 문제들 이군요
우리나라도 이렇한 질문들을 놓고 진지한 논의가 필요한 때인것 같습니다. -
정의롭거나 지혜로운분은
사회에서 비웃음거리가 되는 한국의 현실.
덕분에 대부분의 학생들은 닭장에서 인스턴트로 키워지고........... -
제게는 문제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조차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듯 싶습니다... ㅎㅎ
이 문제들의 답을 생각하는 것만도 왠지 사고의 등급이 한단계는 업그레이드 될 듯....^^
요즘 생각없이 살고 있다는것이 여실히 증명되는군요...에공... -
저런 골빠개질 것 같은 질문에 답을 해야 하다니, 이거 참 엄청나군요. ^^ 질문 하나하나가 끝도 없는 논쟁거리네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387 | 병까지 먹는 물 | 콩쥐 | 2014.08.18 | 3332 |
6386 | 이런 동네서 살고싶다.. 4 | 오모씨 | 2005.04.14 | 3334 |
6385 | 성완종 자살,어떻게 볼 것인가? 1 | 어떻게 | 2015.04.11 | 3334 |
6384 | 곡제목을 알고 싶어요(웃찾사), | 알고싶어요 | 2003.08.27 | 3335 |
6383 | 이런 호랑이 보셨어요...? 5 | 사이다 | 2004.04.24 | 3335 |
6382 | [re] 가을여행 후기. 1 | 수 | 2004.10.07 | 3335 |
6381 | (펌입니다)비교되네요 | 펌맨 | 2008.04.22 | 3335 |
6380 | 가출은 돌림병??? 9 | 가치가 | 2004.05.20 | 3336 |
6379 | 기타 손에 잡은지가 언제인가.. 4 | 한민이 | 2007.02.08 | 3336 |
6378 | 하나더 ㅋㅋㅋ | 뉴에라 | 2008.03.25 | 3336 |
6377 | 빚지며 살기 8 | 으니 | 2003.07.16 | 3340 |
6376 | GISMONTI COLLECTION 2 | cho kuk ko | 2008.07.26 | 3340 |
6375 | 골골골... 4 | 쏠레아 | 2008.10.18 | 3340 |
6374 | 피에스: 첨부한 사진의 모습은 2 | 아이모레스 | 2005.08.30 | 3342 |
6373 | 과다업무로 마루에 지대 쓰러져 1 | 콩쥐 | 2007.09.15 | 3342 |
6372 | 음악교육이 공짜인 나라? 2 | citara | 2005.10.07 | 3343 |
6371 | <인터뷰> 유럽의 '新星' 기타리스트 신성호씨 | =-= | 2008.04.26 | 3343 |
6370 | 우리나라 만화계의 현실 6 | 리바 | 2003.07.14 | 3344 |
6369 | [re] 광주여행.....무등산 1 | abrazame | 2005.11.09 | 3344 |
6368 | 고양이에 대한 오해 그리고 모범 사례 1 | 오해 | 2014.07.18 | 3344 |
6367 | 바뀌는 저작권법에 대한 대비책 (펌) | 뽀로꾸기타 | 2005.01.17 | 3347 |
6366 | 저도... | 무명 | 2006.10.19 | 3347 |
6365 | 相思病 상사병 3 | 으니 | 2007.03.26 | 3347 |
6364 | 옷과 멋.................5 | 콩쥐 | 2008.10.26 | 3349 |
6363 | [re] 도둑 3 | 피어리나 | 2003.06.03 | 3350 |
6362 | 가을과 담쟁이 | 콩쥐 | 2009.10.27 | 3350 |
6361 | 한반도 삼국지 4 | 콩쥐 | 2015.11.11 | 3350 |
6360 | 마린 몬테로 2 | 차차 | 2008.01.08 | 3351 |
6359 | (퍼온글) 아버지가 아이들에게... 3 | niceplace | 2004.05.14 | 3352 |
6358 | 두얼굴 | 수 | 2017.03.10 | 3352 |
6357 | 으악~~머리에 든게 아무것도 없는데 어떻해요ㅠ 1 | 기타소녀 | 2003.07.02 | 3355 |
6356 | 영화 달마대사 | 수 | 2017.01.30 | 3356 |
6355 | 올해가 9204년이 맞네요... 11 | 콩쥐 | 2007.02.15 | 3357 |
6354 | 적자생존 6 | 콩쥐 | 2009.08.01 | 3357 |
6353 | 여유... 9 | 정호정 | 2005.07.21 | 3358 |
6352 | Korean Barcarolle 9 | 스파게티 | 2008.07.19 | 3358 |
6351 | 대한의 아들 딸 ... 11 | 아포얀도 | 2010.03.17 | 3358 |
6350 | 심은대로 거두네요. | 수 | 2015.09.12 | 3358 |
6349 | 北, 탈북주민들에 기관총 발사설 7 | niceplace | 2004.08.27 | 3359 |
6348 | 살림, 나를 살리고 가족들을 살리는 살림 3 | 으니 | 2005.09.19 | 3360 |
6347 | [re] 우동. 5 | 콩쥐 | 2006.12.28 | 3361 |
6346 | 고귀한 성품 4 | 금모래 | 2009.06.08 | 3361 |
6345 | 편견으로서의 전통. | 수 | 2005.05.25 | 3362 |
6344 | 콩순이의 신년맞이 행사8 | 콩순이 | 2007.01.04 | 3362 |
6343 | 목포서 술마신 고교생들이 행인 집단폭행 | 목포는항구 | 2007.09.03 | 3362 |
6342 | 저도 1박2일을... 3 | 파크닌팬 | 2008.12.01 | 3362 |
6341 | 여름꽃들과 테오르보 2 | cho kuk kon | 2009.08.08 | 3362 |
6340 | 기타... 5 | zio~iz | 2004.06.08 | 3363 |
6339 | 殺鷄의 추억(19세 미만은 어이~). 7 | Jack the ripper | 2004.08.07 | 3364 |
6338 | 떡검, 또 삽질하다. 3 | 휴.. | 2009.01.16 | 3364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