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그림중 하나가 세잔느 (paul cezanne)라고 생각합니다.
그 어렵다는 피카소도 저 개인적으로 세잔느 만큼은 아니더라구요.
이 어색하고 평범해 보이는 사과정물 연작(連作)들이 20세기 회화 혁명의 시발점이 되었습니다.
세잔느의 영향으로 피카소가 탄생하게 됩니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