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탄맞은 창고

by 콩쥐 posted Sep 30,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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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맞은 창고...다들 잠든 시간에 촬영)


어제 참가자18명이 조용한 시골에  오셔서
엄청 열기를 가지고 작업하셔서
하루만에  창고는 완조니 폭판맞은분위기.
안겔라가 가져온 원고뭉치가 두툼한데.. 다 강의하려면 하루는 해야하는데 시간이 모자란게 아쉽네요...


지초이님은 캐나다에서 블루베리쨈를 가져오셔서 빵에 발라주셧고,
아이모레스님은 브라질에서  열대과일쥬스랑 브라질커피, 브라질캔디등등을 가져오셔서 모두에게 나눠주셨고,
블루제이님은  미국에서 조용히 입국하셔서 통역등등 많은일 도와주셨네요.
그레고리오님은  옵저버로 참가하셔서 모두에게 식사대접을 ...캬....
최동수님은  많은 아이디어 교환하시고...
고정석님은  오전병원일 끝내시고 지각 참석...야간작업강행.
인천에서 오신 오상훈님,  광주에서 오신 민**님,  공주에서 오신 한사랑님,
강원도에서 오신 신**님, 마산에서 오신 정**님등등 .....  
모든분들  어제 밤 늦게까지 피곤하셧을텐데 찜질방에 가셨을지....


이번에
기타제작자이신 김중훈님과 이성관님이  처음부터 끝까지 옆에서   도와주셔서
그나마 진행이 많이 되었어요......  


오늘도  강행군 이틀차.    
* 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11-06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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