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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 대항하기 위해
미국의 국가기관들이 나서서 의도적으로 만들어낸 미국의 화가 잭슨 폴록
그당시 부통령은 엄청난 양의 잭슨의 작품을 가지고 있었다죠.
내부정보를 이용한 부의 축적.
어느지역의 땅을 개발한다는
내부정보를 알수있는 위치의 고위공직자
그 땅을 구입하여 엄청난 부의 축적이 가능한것처럼.
동영상보니 물감을 바쁘게 뿌려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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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슨 폴락의 물감을 흩뿌려 낙서같이 한 작품이 현대회화의 새장을
열었다고 하는데요. 글쎄요..ㅎㅎ..봐도 모른다고 기죽을 필요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