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 오신 진선생님이
동네 카페에서 연주까지 해주셔서
카페주인이 환하게 좋아하시네요....
타레가의 곡에서
연륜이 묻어나는 연주를 들으며
새삼 기타음악이란 얼마나 아름다운가
생각해 봅니다...
얼마후 또 오셔서 정식 음악회를
80여명의 청중앞에서 열어달라고
카페주인이 부탁을 하는군요....
음악회가 성사되면 또 글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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